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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스케치] 소니&MS, 지스타서는 하드웨어로 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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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를 전면에 내세운 소니전자 부스 전경


국제 게임쇼 '지스타 2013'이 오늘(14) 부산 벡스코에서 4일 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B2C와 야외에서는 올해 지스타 대표 하드웨어 부스인 소니전자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자리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소니전자는 자사의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시연대를 설치,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그리고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를 착용하고 발매를 앞둔 레이싱게임 그란투리스모 6’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해 게이머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것이 바로 소니의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전반적으로 날렵한 디자인이 특징



▲ 착용만으로 초대형 스크린으로 영상물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



▲ 자주 접할 수 없는 고가의 제품이라는 특성 때문일까? 많은 관람객이 관심을 보였다 



▲ 또한, 부스 한 켠에는 '그란투리스모 6' 시연대도 설치됐다



▲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로 즐기는 '그란투리스모 6' 란?!



▲이 밖에 소니전자의 또 다른 자랑 헤드폰도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 꼭 오셔서 착용해 보세요!

벡스코 주변 야외 부스에 자리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태블릿 PC를 비롯, 다양한 게이밍 노트북 제품에서 최신 OS 윈도우 8.1의 성능을 적극 홍보했다. 무엇보다 현존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게이밍 노트북 에일리언웨어도 전시돼 이를 조작해보자 많은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야외 부스에 마련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스 전경



▲올해 지스타에 참가한 한국MS는 최신 OS 윈도우 8.1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꾸며져 있는 다양한 태블릿 제품들



▲ 관람객에게 윈도우 8.1 성능에 대해 홍보하는 모습



▲ 또한, 파트너사들의 노트북 전시도 눈길을 끌었다. 위 제품은 게이밍 노트북 에일리언웨어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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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모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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