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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복 입은 페이커! ‘LOL 마스터즈’ 미디어데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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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L 마스터즈 2014' 미디어데이 현장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출전 팀 선수와 감독들

7일(금),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신규 e스포츠 리그인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이하 롤 마스터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현장에는 리그를 주최하는 한국e스포츠협회 조만수 사무국장과 온게임넷 임태주 국장, 라이엇 게임즈 구기향 팀장이 참석했다. 또한 대회에 출전하는 7개팀 감독과 선수들이 자리해 롤 마스터즈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게임메카는 롤 마스터즈 미디어데이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 롤 마스터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 롤 마스터즈 미디어데이 진행을 맡은 온게임넷 정소림 캐스터


▲ 최고의 자리를 지켜야하는 입장의 SKT T1 K 최병훈 감독


▲ 요즘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어서인지 여유가 느껴집니다
역시 남자라면 수트!


▲ 승리에 대한 열망을 불태운 진에어 한상용 감독


▲ 진에어 스텔스 '트레이스' 여창동의 은근한 표정


▲ SKT T1에 대한 투지를 불사른 KT 이지훈 감독


▲ KT 부리츠 '스코어' 고동빈, SKT T1 K쪽을 쳐다보고 있는 듯한 건 착각입니다


▲ 롤 마스터즈를 통해 무언가 보여주겠다고 다짐한 삼성 최윤상 감독


▲ 삼성 갤럭시 블루 '하트' 이관형, 담담한 태도로 정면을 응시하는 중


▲ 새로운 형태의 리그에 대해 관심을 보이면서도, 선수들을 먼저 걱정하던 나진 e엠파이어 박정석 감독


▲ 최근 나진 소드로 유닛을 옮긴 '와치' 조재걸,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계 최고 꽃미남다운 모습입니다


▲ 리빌딩 결과를 롤 마스터즈를 통해 보여줘야 하는 CJ 엔투스 강현종 감독


▲ CJ 엔투스 블레이즈 '러스트보이' 함장식, 리빌딩의 결과를 경기력으로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SKT T1의 18연승을 저지하겠다, IM 강병률 코치


▲ 1승씩 차분히 챙기는 것에 의미를 두겠다고 밝힌 IM '바이올렛' 임두성


▲ 롤 마스터즈 인터뷰를 담당한 리포터 조은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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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한 명을 골라서 다른 유저와 팀을 이루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투 전에... 자세히
허새롬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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