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콩코리아는 자사가 개발한 첫 모바일 액션RPG '천상검:하늘의 검을 다스리는 자'의 1차 비공개 테스트를 구글플레이를 통해 9일부터 시작한다고 전했다. '천상검'은 퀘스트와 PvP, 던전, 파티 플레이와 같은 콘텐츠를 충실히 담아내며 PC기반의 RPG에서 경험할 수 있는 스케일을 모바일 환경으로 이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실시간 전투와 전략 요소가 가미된 PvP, 10명의 정예 멤버를 뽑아 깃발을 차지하는 문파전이 핵심 콘텐츠다


▲ '천상검: 하늘의 검을 다스리는 자'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라인콩코리아)
라인콩코리아는 자사가 개발한 첫 모바일 액션RPG '천상검:하늘의 검을 다스리는 자(이하 천상검)'의 1차 비공개 테스트를 구글플레이를 통해 9일(수)부터 시작한다고 전했다.
'천상검'은 퀘스트와 PvP, 던전, 파티 플레이와 같은 콘텐츠를 충실히 담아내며 PC기반의 RPG에서 경험할 수 있는 스케일을 모바일 환경으로 이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실시간 전투와 전략 요소가 가미된 PvP, 10명의 정예 멤버를 뽑아 깃발을 차지하는 문파전이 핵심 콘텐츠다.
'천상검' 1차 비공개 테스트는 오는 13일(일)까지 진행되며, 테스트 기간 동안 버그를 발견하고 제보하는 유저에게는 햄버거가 증정될 예정이다. 4월 10일(목)부터는 출시에 앞서 사전 유저모집 페이지가 오픈된다.
라인콩코리아 박미란 대표는 "천상검은 PC기반의 대작 RPG를 능가하는 대규모 시스템과 화려한 그래픽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며 "라인콩코리아가 자신 있게 준비한 만큼 많은 게이머들이 테스트에 참여하여 액션 RPG의 진수를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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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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