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격 1942', '브레이브 프론티어'의 신분당선 체험존이 운영된다 (사진제공: 구미코리아)
구미코리아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슈팅게임 ‘진격 1942’와 모바일 RPG ‘브레이브 프론티어’의 체험존을 오는 15일(화)부터 20일(일)까지 ‘신분당선 게임ZONE’에서 운영한다고 11일(금) 밝혔다.
체험존은 15일(화)부터 17일(목)까지는 판교역 썬큰광장에서,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는 강남역 지하상가 내 3-4번 출구에서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더불어 구미코리아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먼저 체험존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각 게임별 공식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남길 경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영화예매권을 증정하며, 체험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받기만 해도 게임관련 기념품을 모든 유저에게 지급한다.
구미코리아 구자선 부사장은 “보다 많은 분들이 ‘진격 1942’와 ‘브레이브 프론티어’를 접해보실 수 있도록 이번 체험존을 운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로 유저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체험존 운영과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진격 1942’ 공식 페이스북과 ‘브레이브 프론티어’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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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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