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은 캐주얼 슈팅게임 ‘올킬몬스터 for Kakao’를 출시했다고 9일 전했다.‘올킬몬스터’는 태양의 전사, 바람의 신궁, 달빛 마법사 등 3종의 영웅과 검사, 기사, 폭탄병사 등 다양한 지원군으로 군단을 만들어 공격해오는 적을 쏘고 피하면서 전진하는 방식의 캐주얼 슈팅게임이다. 영웅 1종과 지원군 최대 4종으로 구성된 군단 조합을 통해 한층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으며, 영웅과 지원군 레벨업을 통해 직접 성장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 '올킬몬스터' 공식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은 캐주얼 슈팅게임 ‘올킬몬스터 for Kakao(이하 올킬몬스터)’를 출시했다고 9일(금) 전했다.
‘올킬몬스터’는 태양의 전사, 바람의 신궁, 달빛 마법사 등 3종의 영웅과 검사, 기사, 폭탄병사 등 다양한 지원군으로 군단을 만들어 공격해오는 적을 쏘고 피하면서 전진하는 방식의 캐주얼 슈팅게임이다. 영웅 1종과 지원군 최대 4종으로 구성된 군단 조합을 통해 한층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으며, 영웅과 지원군 레벨업을 통해 직접 성장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올킬몬스터’에는 스테이지 컨셉과 난이도에 따라 각기 다른 몬스터들이 출현하며 각 스테이지마다 개성 있는 공격패턴을 지닌 보스 몬스터가 등장한다. 특히 게임 진행 중 ‘드래곤어택’ 스킬을 사용하면 보스를 제외한 모든 몬스터를 무찌를 수 있다.
최종 점수는 ‘사냥점수’, ‘거리점수’, ‘지원군 획득점수’, ‘올킬콤보점수’ 등 각 요소들을 합산해 결정되며, 매주 전체 순위에 따라 최대 1만 골드가 보상으로 지급된다.
한편 넷마블은 ‘올킬몬스터’ 출시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친구를 초대한 인원수에 따라 2성 검사 지원군, 루비 30개 등 게임 내 아이템을 유저 전원에게 제공하며, 오는 15일까지 몬스터 처치 시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루비를 모으면 궁사, 검사, 화염법사, 기사 등 요일 별마다 다른 2성 지원군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넷마블 박영재 본부장은 “‘올킬몬스터’는 ‘드래곤 플라이트’와 같이 간단한 조작만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몬스터 길들이기’, ‘블레이드’ 등 RPG 못지 않은 통쾌한 쾌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모바일 슈팅게임”이라며, “조작법은 간단하지만 완성도 높은 게임성과 풍부한 콘텐츠를 통해 무궁무진한 즐거움 드릴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올킬몬스터’는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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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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