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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만 회원 기반, IMI 모바일게임 전용 채널 ‘for mania’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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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I가 처음으로 출시하는 모바일게임 '데빌리벤지' (사진제공: IMI)

게임아이템 중개업체 IMI가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및 채널링 사업에 이어, 모바일게임으로 영역을 확대한다. IMI는 아이템매니아와 게임매니아를 통해 모바일게임 전용 채널 ‘for mania’를 선보인다고 17일(수) 밝혔다.

‘for mania’는 안드로이드용 모바일게임을 바로 다운받고 설치할 수 있는 전용 채널이다. IMI는 아이템매니아와 게임매니아가 보유한 900만 회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모션 및 안정적인 수익모델 등 게임사들과 상생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IMI는 이를 위한 첫 행보로 퍼펙트월드코리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모바일 RPG ‘데빌리벤지 for mania(이하 데빌리벤지)’를 오는 23일(화) 선보인다. 더불어 올해 안으로 캐주얼과 SNG, TCG, MMORPG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추가로 선보여 라인업을 강화할 전망이다. 

한편, IMI는 ‘데빌리벤지’ 출시를 기념해 16일(화)부터 22일(월)까지 아이템매니아 또는 게임매니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게임을 다운로드 한 유저 전원에게 아이템매니아 할인쿠폰 4종 및 싸다프라이스 할인쿠폰 4종, ‘데빌리벤지’ 아이템쿠폰 등을 지급한다. 

‘for mania’로 출시되는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매니아 홈페이지(http://www.itemmania.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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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새롬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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