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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세계` 김준현-유민상 듀오 `배틀리그` 홍보모델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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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리그' 홍보모델 유민상(좌)와 김준현(우) (사진제공: 바른손이앤에이)

바른손이앤에이는 13일(월), 소프트네트가 개발 중인 모바일 액션 RPG ‘배틀리그’의 홍보모델로 개그콘서트 ‘큰세계’에서 활동 중인 개그맨 김준현, 유민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바른손이앤에이는 다양한 방식의 배틀을 통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배틀리그’의 게임성에 개그콘서트 ‘큰세계’에서 활동 주인 이들의 컨셉이 잘 맞아떨어진다고 판단, 홍보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배틀리그’의 홍보영상 촬영을 마쳤으며, ‘배틀리그’를 통해 액션 돼지로 거듭나는 두 사람의 홍보영상은 사전등록 이벤트 시작 이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배틀리그’는 최대 6명이 실시간 멀티플레이 대전을 즐길 수 있는 횡스크롤 액션 RPG로, 화려한 2D 그래픽과 극대화된 액션성 및 타격감, 그리고 스킨 시스템 등 다양한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서로가 적이 되어 그 중 최고의 1인을 가리는 전장 모드, 게임을 진행하며 각 캐릭터의 스토리와 세계를 체험하고 거대 보스와 혈투를 벌이는 스토리 모드, 동료와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쳐 적의 타이탄을 파괴시켜 승리하는 3 vs 3 대전 등 다양한 모드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배틀리그’ 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사이트(http://m.barunsonena.com/game/battleleague/w/index.php?m=102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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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새롬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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