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이탄워리어'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게임빌)
게임빌은 3일(월), 모바일 신작 MORPG ‘타이탄워리어’를 글로벌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타이탄워리어'는 스마트폰에 특화된 실시간 네트워크 전투를 핵심 콘텐츠로 삼은 3D 액션 MORPG로, 모든 스테이지에서 최대 4명의 접속자가 파티를 구성해 실시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작품에서 유저들은 빠른 속도감으로 구현된 액션과 실시간 협업의 묘미를 맛볼 수 있다.
또한 핵앤슬래시 액션과 풀 3D 그래픽이 어우러져 시각적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전직 시스템도 제공된다. 전직 시스템을 통해 액션, 기능, 속성 등 개성 뚜렷한 캐릭터 육성이 가능해 보다 입체적인 게임 플레이를 지원한다.
'타이탄워리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게임빌 공식홈페이지(http://www.gamev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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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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