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두의쿠키'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모두의쿠키 for Kakao(이하 모두의쿠키)’가 출시 이틀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9일(목) 전했다.
지난 27일(화) 출시된 '모두의쿠키’는 '모두의마블'을 개발한 넷마블엔투의 신작으로, 출시에 앞서 실시한 사전예약 이벤트에서 124만 명 이상의 신청자를 모은 바 있다. 더불어 출시되자마자 카카오 게임하기 인기 1위에 올랐으며, 3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무료 인기 1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이틀 만에 누적 다운로드 횟수 100만을 돌파했다.
'모두의쿠키'는 '모험하기', '무한도전' 등 두 가지 모드 제공을 통해 도전과 경쟁의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각기 다른 능력치를 지닌 100여 종이 넘는 귀여운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넷마블 박영재 본부장은 "뛰어난 게임성에 넷마블의 안정적인 서비스가 더해져 초반부터 이용자들의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지금의 인기 여세를 몰아 '모두의마블'을 잇는 또 하나의 국민 모바일 게임으로 자리매김 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모두의쿠키'의 출시를 기념해 지정된 시간에 접속만 해도 게임 내 재화를 지급하고 미션 달성 시 아이폰6, LG클래식TV,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플러스,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추첨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모두의쿠키’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mocoos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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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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