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낚시의 신'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3,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낚시의 신’은 세계 곳곳의 유명 바닷가, 호수 등의 낚시터 현장을 그대로 구현하고 물고기의 움직임을 정교하게 표현하는 등 리얼리티를 극대화한 모바일 낚시게임이다. 지난 해 3월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낚시의 신'은 출시 40여 일만에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넘어섰고, 출시 1년을 앞두고 3,000만 건을 돌파했다


▲ '낚시의 신'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컴투스)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낚시의 신'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3,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2일(목) 밝혔다.
‘낚시의 신’은 세계 곳곳의 유명 바닷가, 호수 등의 낚시터 현장을 그대로 구현하고 물고기의 움직임을 정교하게 표현하는 등 리얼리티를 극대화한 모바일 낚시게임이다. 지난 해 3월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낚시의 신'은 출시 40여 일만에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넘어섰고, 출시 1년을 앞두고 3,000만 건을 돌파했다.
더불어 중국, 홍콩,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국가뿐 아니라 미국 및 유럽 지역에서도 유저를 확보하고 있으며, 영국의 모바일 게임 전문매체 '포켓게이머'가 선정한 '2015년 최고의 스포츠게임'에 이름을 올렸다.
컴투스는 "'낚시의 신'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쉬운 조작과 낚시 마니아층 및 일반 이용자 모두에게 재미를 전달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라며 "'서머너즈 워'에 이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으로 컴투스의 우수한 개발력을 입증하는 타이틀로 자리매김했다"라고 말했다.
컴투스는 '낚시의 신'의 3,00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해 12일부터 오는 4월 9일까지 주어지는 미션을 달성하고, 획득한 행운의 포춘쿠키 개수에 따라 응모 및 선물 교환을 선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경기 중 부정행위, ‘왕자영요’ 태국 국가대표 선수 퇴출
- [겜ㅊㅊ] 스팀 겨울 축제, 역대 할인율 경신한 ‘갓겜’ 7선
-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바다에서 정글로, 데이브 더 다이버 DLC에서 확 바뀐다
-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25일 단 하루, 칼리스토 프로토콜 에픽 무료 배포
-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롤짤] 들쭉날쭉한 기준, LCK 어워드 선정 결과 논란
-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