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모바일

엔트리브 야구게임 ‘프로야구 6:30’ 티스토어 정식 출시

/ 4

▲ '프로야구 육삼공' 티스토어 출시 이미지 (사진제공: 엔트리브)

엔트리브소프트(이하 엔트리브)는 자사의 모바일 야구게임 '프로야구 6:30 for Kakao(이하, 프로야구 육삼공)'을 티스토어에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4일(월) 밝혔다.

‘프로야구 육삼공’은 구단주가 돼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야구 선수들로 팀을 만들어 아마추어 리그에서 메이저 리그까지 도전하는 프로야구단 운영게임으로, 정교한 시뮬레이터를 접목해 쉽고 가볍게 야구 경기 한판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선수카드를 제작하는 데 통산 기록은 물론, 선수의 살아온 인생까지도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엔트리브는 ‘프로야구 육삼공’ 티스토어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목)까지 매일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에게 게임 내 아이템을 제공하며, 랭킹경기 특별전에서 상위 랭크를 기록한 유저에게는 '5월의 추천 선수팩'을 지원한다. 
 
‘프로야구 육삼공'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probaseball63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허새롬 기자 기사 제보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5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