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무한돌파삼국지' 글로벌 빌드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파티게임즈)
파티게임즈는 퍼플랩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슈팅 RPG ‘무한돌파삼국지’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목) 밝혔다.
'무한돌파삼국지’는 액션 슈팅과 RPG를 결합한 게임으로 삼국지 시나리오를 따라 진행되는 전투와 길드간 대결을 펼칠 수 있는 길드 컨텐츠 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1월 ‘아이러브파스타’의 글로벌 버전 출시에 이어 파티게임즈가 두 번째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게 된 ‘무한돌파삼국지(영문명 ‘히어로슈터’)'는 지난 27일(수) 구글 플레이를 통해 북미, 일본, 대만, 유럽 등 134개국에 국내와 같은 단일빌드로 동시 출시됐다. 서비스 언어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번체)이며 iOS버전도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다.
파티게임즈는 ‘무한돌파삼국지’의 글로벌 신규 유저들을 대상으로 여의주(캐시)와 고급 영웅 등 핵심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국가별로 진행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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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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