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국형 캐릭터 `아리`를 코스프레하여 유명세에 오른 스파이럴 캣츠의 `미유코` 강윤진이 이번에는 `디아블로3`의 여성 수도사로 180도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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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아리녀 코스프레로 화제에 오른 `스파이럴 캣츠` (사진 제공:
스파이럴 캣츠)
4월 24일, 삼성동 하얏트호텔에서 진행된 `디아블로3` 기자간담회 현장에 뜻밖의 인물이 출현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사이퍼즈` 등의 게임 캐릭터를 코스프레하여 화제에 오른 바 있는 국내 프로 코스프레팀 `스파이럴 캣츠`가 이번에는 `디아블로3`의 캐릭터로 변신하여 나타난 것이다. 이 날 `스파이럴 캣츠`는 `디아블로3`의 `부두술사`와 `악마사냥꾼`, `수도사` 캐릭터를 재현했다.
`스파이럴 캣츠` 측은 "평소 좋아하는 `디아블로3`의 코스프레를 하게 되어 기쁘다. 아직 원화가 분명하게 나온 부분이 없어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너그러운 시선으로 감상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스파이럴 캣츠`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번 코스프레에 사용된 의상의 대부분은 직접 제작한 것이며, `부두술사`의 경우 특수한 바디페인팅을 활용해 연출했다고 한다.
블리자드의 자체 게임쇼, 블리즈컨에는 방문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코스프레 경연대회가 열린다. `스파이럴 캣츠` 측은 "올해에는 블리즈컨이 열리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내년에는 꼭 출전하여 경연대회 우승을 노리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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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캐릭터 코스프레로 이목을 집중시킨 `스파이럴 캣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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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의 각 캐릭터를 재현했다
위에서부터 수도사, 악마사냥꾼, 부두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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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제이 윌슨과 `스파이럴 캣츠`의 컨셉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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