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 전설 ‘둠’이 돌아온다. 베데스다는 15일, E3 현장에서 리부트 ‘둠’ 게임플레이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리부트 ‘둠’은 이드 소프트웨어의 간판 타이틀이자 FPS 전설인 93년 ‘둠’의 계승작이다. 이 작품은 당초 정식 넘버링 타이틀 ‘둠 4’로 개발 중이었지만, 지난 퀘이크콘 2014를 통해 세계관 리부트로 선회했음이 밝혀졌다. 이제는 베데스다 산하로 들어간 이드 소프트웨어가 여전히 개발을 담당하며, 최신 ‘이드 테크 6’ 엔진이 사용됐다.
이번 영상은 ‘둠’ 시리즈 특유의 파격적인 폭력 묘사가 극대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도입부에서 플레이어는 ‘둠가이’의 상징인 헤드기어를 장착하고 전투를 시작하는데, 앞을 가로막는 악마들을 맨주먹으로 단숨에 때려눕히고 찢어발긴다. 이후 한 시체가 품고 있는 샷건을 뺏어 든 후에는 더욱 거칠 것 없이 모든 적을 쳐부수는데, 샷건의 포화에 직격 당한 악마들은 문자 그대로 ‘박살’이 나버린다.
폭력의 수위는 ‘둠가이’가 전기톱을 손에 넣으면서 한층 더 격렬해진다. 그는 “전기톱, 훌륭한 대화수단이지!”이란 대사로도 잘 알려진 ‘둠’의 상징 전기톱을 마구 휘두르며 악마들을 베어난다. 여기서 전기톱이 지나가는 결대로 잘려나가는 악마들을 통해 리부트 ‘둠’의 뛰어난 절단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화끈한 것은 싱글플레이만이 아니다. 이날 현장에서는 리부트 ‘둠’ 멀티플레이 영상 2종도 함께 공개됐다. 우선 PvP 모드는 과거 ‘퀘이크’류 고전 FPS를 연상케 하는 아레나 형식의 난전으로, 복잡한 규칙 없이 맵을 여기저기를 뛰어다니며 눈에 띄는 모든 적을 날려버릴 수 있다. 아울러 협동플레이는 동료들과 함께 온갖 함정이 설치된 스테이지를 오가며 악마들을 무찌르고 점수를 챙기는 방식이다.
여기서 인상적인 것은 바로 ‘스냅맵’ 기능이다. ‘스냅맵’이란 누구나 손쉽게 리부트 ‘둠’의 스테이지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제작툴로써, 맵의 전체적인 외형과 규모부터 사소한 디자인과 함정, 몬스터 위치까지 직접 구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유저들은 단순히 개발사에서 제공하는 스테이지 뿐 아니라 직접 만든 맵에서 ‘둠’의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리부트 ‘둠’은 2016년 봄 출시되며, 지원기기는 PC, PS4, Xbox On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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