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야 히데키의 신작 ‘스케일바운드’의 게임 플레이가 ‘게임스컴 2015’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는 주요 특징으로 내세운 주인공과 드래곤의 협동 전투를 확인할 수 있다. ‘스케일바운드’는 ‘데빌 메이 크라이’와 ‘베요네타’ 등을 개발한 카미야 히데키의 신작으로, 기존과 다르게 화려한 액션 대신 인간과 드래곤의 협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스케일바운드' 플레이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카미야 히데키의 신작 ‘스케일바운드’의 게임 플레이가 ‘게임스컴 2015’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는 주요 특징으로 내세운 주인공과 드래곤의 협동 전투를 확인할 수 있다.
‘스케일바운드’는 ‘데빌 메이 크라이’와 ‘베요네타’ 등을 개발한 카미야 히데키의 신작으로, 기존과 다르게 화려한 액션 대신 인간과 드래곤의 협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간과 드래곤이 힘을 합쳐 거대한 괴물을 쓰러뜨리고, 그 과정에서 서로 정을 나누는 이야기를 그리고 싶다는 것이 카미야 히데키의 설명이다. 또한 커다란 괴물끼리 펼치는 박력 있는 액션과 중세 판타지적인 분위기를 전할 광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영상은 주인공이 드래곤을 타고 하늘을 활공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윽고 군인 전초기지로 보이는 장소에 도착한 주인공은 주위를 둘러싼 병사들을 상대로 전투를 벌인다. 전투는 기본적으로 주인공과 드래곤이 협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점은 주인공 고정으로 진행되며, 주인공을 조작해 검 혹은 활로 적을 직접 공격할 수 있다. 특히 영상 중간 중간 드래곤에게 지시를 내려 건물을 부수거나, 화염 브레스를 뿜어서 적을 일망타진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중반부에서는 병사 대신, 필드에서 만난 괴물과의 전투를 확인할 수 있다. 괴물과 전투를 벌일 때는 주 공격은 드래곤이 담당하고, 주인공은 이를 지원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한 예로, 괴물을 마비시키는 지뢰를 부착해 드래곤을 도와주는 장면도 볼 수 있다. 여기에 전투 중간에는 드래곤의 비늘이 뒤덮인 모습으로 변신해, 직접 괴물에게 돌격해 강력한 대미지를 주는 모습도 나온다. 이후, 그로기 상태에 빠진 괴물을 드래곤이 강력한 브레스로 마무리하면서 전투가 끝난다.
이 밖에도 영상 막바지에는 머리가 여러 개 달린 거대한 드래곤과 마주친 주인공이 등장하는데, 이 때, 주위에 다른 플레이어로 보이는 캐릭터와 드래곤들이 소환되면서 영상이 끝난다. 이를 통해 게임 내에 멀티플레이가 존재하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스케일바운드’는 오는 2016년 Xbox One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 '스케일바운드'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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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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