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병기 이영호와 허느님 허영무가 4강 티켓을 가운데 두고 격돌한다.
오는 26일 열리는 스타리그 8강 2주차에 100만 프로토스의 염원이 한 곳에 모아지고 있다. 스타리그의 유일한 프로토스 생존자 허영무(삼성전자)와 최종 병기 이영호(KT)의 대결이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한때 프로토스 육룡이라 불리며, 테란에게 공포를 선사했던 허영무는 오랜 부진을 딛고 예전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 경기력도 많이 끌어 올려 최근 열린 스타리그 16강에서 테란 강자 전태양(폭스)을 2연속으로 물리치기도 했다. 허영무 스스로가 이번 스타리그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공언했고, 100만 프로토스 팬들의 응원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2주차에서 잔여 두 경기를 이겨 역전승을 거둔다면, 더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다. 허영무를 위한 극적인 드라마가 쓰여질 준비가 갖춰져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지난 1주차에서 허영무에게 일격을 가한 상대는 현존 최강의 프로게이머(랭킹 1위)로 군림하는 이영호. 최근 열린 프로리그 결승에서 상대팀 프로토스 도재욱(SKT)을 가뿐히 제압하며 팀에게 우승컵을 선사한 바 있다. 이미 스타크래프트 계에서는 신이라 불리며 모든 게이머들의 도전을 가뿐히 물리치고 있는 중이다. 허영무와 상대전적에서도 4승 2패로 앞서고 있으며, 2009년 이후 단 한차례도 진 적이 없다.
금요일 진행되는 두 선수 대결의 결과가 ‘신을 꺾은 대하 영웅소설’이 될 것인지, ‘신의 권능을 드높이는 신화 찬양’이 될 것인지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판가름난다.
이 외에도 정명훈(SKT 테란)과 박재혁(SKT 저그), 신동원(CJ 저그)과 김현우(STX 저그), 어윤수(SKT 저그)와 박준오(화승 저그)의 대결도 준비되어 있다. 8강 2주차는 최소 4경기 최대 8경기가 진행된다. 지난 8강 1주차에서 승리한 선수가 이번 2주차 1경기에서 승리하면 바로 4강으로 직행하며, 동률을 이룰 경우 바로 3경기를 진행해 최종 4강 진출자를 가린다.
<진에어 스타리그 8강 2주차>
1경기: 정명훈(SKT 테란) 1승 vs 박재혁(SKT 저그) 1패
2경기:
신동원(CJ 저그) 1승 vs 김현우(STX 저그) 1패
3경기: 어윤수(SKT 저그) 1패 vs
박준오(화승 저그) 1승
4경기: 허영무(삼성전자 프로토스) 1패 vs 이영호(KT 테란)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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