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자. 간자, 오열, 밀정, 스파이라고도 불리는 직업으로 국가나 어떠한 단체의 비밀에 속하는 정보를 허위나 매수 등의 수단을 써서 수집 및 탐지하여 대립 관계에 있는 국가나 단체에게 제공하는 자를 통틀어 말한다. 남을 속여야 하는 직업의 특징상 다양한 얼굴을 가져야 한다.

안녕하세요 그란비아 항해일지에서 노예를 맡았던 그림자용병입니다. 배 만들기 하면서 틈틈이 다른 직업도 해보았지만 처음 시작한 캐릭터이자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계속 육성했던 그림자용병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마법사는 강력한 공격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죽음’, ‘마법’ 능력과 적을 약화시키는 다양한 보조 마법이 포진되어있는 ‘환술’ 능력을 사용하는 직업입니다.

근접 전투의 ‘격투 특성’과 지속적인 활력 관리가 되는 ‘의지 특성’, 그리고 은신과 출혈 등 장기전 특화의 ‘사명 특성’으로 무장한 정치가는 판금 갑옷을 입고 당당하게 몬스터를 도륙할 수 있는 완벽한 사냥형 직업입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면 손 쉽게 각종 소모품과 52레벨 전설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 전설 아이템은 공격 속도 증가 옵션이 3개, 또는 힐량 증가 옵션이 3개가 붙는 등의 유용한 옵션으로 가득 채울 수 있어 동레벨의 전설 아이템보다 매우 효율적이다.

`아무크의 사냥터`는 헤바클로니아에 처음으로 추가된 길드 레이드 던전으로 난이도1 기준으로 20~41레벨의 같은 길드원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 단 길드 레이드인 만큼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 최소 36레벨 유저들 20명 이상으로 구성된 맴버를 구성하여 공략하는 것을 추천한다.

`~의 저주` 옵션은 이번 파멸의 마수 업데이트에서 새로 선보이는 특별한 아이템 옵션이다. 특정 네임드가 드롭하는 아이템에만 붙어있으며 그 성능은 기존의 옵션을 월등히 상회한다. 상대를 못 움직이게 하거나 스턴을 걸며, 지속적인 대미지마저 줄 수 있는 특수 옵션은 다음과 같다.

5월 24일부터 6일간 진행된 아키에이지 3차 CBT는 하우징, 해상전 등 아키에이지의 주요 콘텐츠가 상당히 다듬어져 있었다. 또한 전장, 던전 등 신규 콘텐츠가 공개되어 주목을 끌었다.

\\\\\\\\`공포의 미궁`은 이름처럼 복잡하고 긴 던전이다. 하지만 미션 퀘스트 진행, 또는 다른 던전인 `검은 탑`이나 `켈사이크의 둥지`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진행해야 하는 던전이다. 다음은 이런 복잡한 던전의 진행을 도와줄 공략 글이다.

돌이켜보니 지난 2010년은 정말 다사다난했던 해였습니다. 앞만 보고 달려왔던 게임업계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역군으로서 충분한 역할을 수행했지만 그 대가도 적지 않았습니다. 산업 규모가 커지는 만큼 경쟁도 가열됐으며 이를 견제하는 시선도 늘었습니다....

`파멸의 마수`는 테라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인 만큼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내 캐릭터가 강해졌을까?\\\\\\\" 하는 각 캐릭터의 변경점에 많은 유저들이 질문을 던지고 있다. 하지만 모든 직업이 강해진 것은 아니다. 약해진 직업이 있는가 하면 상대적으로 강해진 직업도 있다. 아래는 테스트 서버의 각 직업별 상황이다.

아케이드 게임이 국내에 본격적으로 들어온 것은 대략 70년대 중반에서 80년대 초반 사이다. ‘팩맨’, ‘갤러그’ 등의 초창기 아케이드 게임은 국내 게임산업의 태동을 불러일으켰고, 국민들의 뇌리에 ‘게임’ 이라는 단어를 심어주었다. 그러나 현재 게임산업에서 아케이드 게임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고작 1.1%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