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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이어의 의지에 따라 자유롭게 항해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낮에는 망루에 올라 넘실거리는 파도를 밤에는 달빛이 반사된 돌고래를 감상해 보세요!!
    2011.05.16 13:30
  • 거친 야생의 삶을 살아가는 의리의 전사 페레, 명예로운 죽음을 위해 살아가는 숲의 은둔자 엘프, 순수한 열정으로 살아가는 자연의 정복자 누이안
    2011.05.16 13:26
  • 성을 떠났던 아버지가 동생 오키드나를 보내왔던 날, 로지아는 대노하여 아기를 내버리라 했다. 키프로사는 밤중에 홀로 나갔다. 숲에 버려진 아기를 찾으려 했지만 어느새 길을 잃었다. 혹한이 다가오는 시기였다. 걷고 또 걸었지만 사냥꾼의 오두막 하나도 나타나지 않았다. 그 대신 별빛이 점차 사라진다 싶더니 높은 벼랑이 앞을 가로막았다. 길을 단단히 잘못 든 모양이었다. 이대로는 아기를 구하기는커녕 키프로사가 먼저 얼어 죽을 판이었다.
    2011.05.16 11:54
  • 느브람의 아들 이녹은 여섯 형제자매 가운데 맏이였다. 아버지와 삼촌은 제사장, 할아버지는 은퇴한 대제사장이었다. 아버지의 형제는 아홉이나 되어서 그는 삼촌들, 고모들, 사촌들에게 둘러싸여 자랐다. 이녹은 아버지를 닮아 성품이 경건하고 단호했거니와 경전에 대한 열정이 있었다. 더구나 열다섯 살에 권능 가운데 하나인 이름을 짓는 힘이 나타났으므로 누구도 그의 장래를 의심하지 않았다.
    2011.05.16 11:46
  • ‘포스트 울온’을 꿈꾸며 개발 중인 송재경의 신작 ‘아키에이지’가 두 번째 모습을 드러냈다. 며칠 간 플레이 해본 결과 반응은 극과 극이었다. 정말 최고였다고 극찬하는 온건주의적인 반응도 있는가하면, 이건 뭐 ‘언플언플 열매’를 통째로 잡수신 게 아니냐는 의혹을 품으며...
    2011.05.16 10:53
  • 게임메카는 현재 1차 비공개테스트를 준비하는 XL게임즈 신작 `아키에이지`의 모습을 이미지 프리뷰로 소개합니다. PC모니터를 카메라로 촬영한 관계로 화질이 좋지 못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2011.05.16 09:16
  • 황금 열쇠를 사용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이 곳은 아이템과 추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황금 던전이다. 랜덤하게 던전의 마지막 방에 출현하며, 시간 제한이 일반 던전보다 짧은 편이다
    2011.05.14 17:24
  • 2011.05.13 18:05
  • `파멸의 마수`의 콘텐츠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테스트 서버가 드디어 열렸다. 일주일을 더 기다렸기 때문일까? 유저들은 순식간에 접속했고 삼삼오오 모여 변화된 부분과 새로운 부분을 찾아 쉴새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아래는 그 현장 스크린샷들과 새로 공개된 지역의 풍경들이다.
    2011.05.12 13:27
  • 일러스트는 게임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지만, 멋들어진 캐릭터에 반해 게임을 시작했다가 기대 이하의 게임 속 비주얼에 실망하고 게임을 접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블레이드 앤 소울` 은 국내에서 김형태 아트디렉터의 매력적인 그림을 퀄리티 저하 없이 그대로 게임에서 구현, 유저들의 기대에 120% 보답했다
    2011.05.12 10:44
  • 최고 레벨 상승, 샤라 북부 대륙 오픈 등 다양한 콘텐츠로 무장한 `파멸의 마수`는 모든 테라 유저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이번 시간에는 장비 외형 변경, 아이템 염색 시스템, 신규 제작: 연금술, 스킬 커스터마이징으로 구성된 신규 콘텐츠를 살펴보자.
    2011.05.12 10:14
  • 아이템의 낮은 드롭율을 보완하기 위해 나왔던 역병의 정수 시스템이 파멸의 마수에서도 등장한다. 이번에는 각 던전을 공략하기 쉽도록 몬스터의 특정 패턴에 저항할 수 있는 옵션이 붙어있어 더욱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1.05.12 10:10
  • `파멸의 마수` 업데이트 이후 처음으로 만나는 인스턴스 던전인 살레론의 공중 정원은 기존에 있던 던전과는 다르게 보스 몬스터보다 진행이 어렵다. 하지만 미션 퀘스트를 완료할 시 얻을 수 있는 전설 무기와 드랍되는 전설 아이템. 그리고 시련의 구슬로 교환할 수 있는 오샤르 골든라벨 시리즈는 한번쯤은 꼭 클리어하는 것을 추천하게 만드는 던전이다.
    2011.05.12 10:09
  • 아카샤의 은신처 이후, 가장 처음 볼 수 있는 인스턴스 던전 `살레론의 공중 정원`은 고대 신의 시험을 받는 장소다. 또한, 인스턴스 던전인 만큼 입장 퀘스트 또한 매우 복잡하고 많은 편이다.
    2011.05.12 10:07
  • 캐릭터 레벨 29부터 갈 수 있는 검은 바위 탄광은 전직을 위해 반드시 가야하는 던전이다. 네임드 몬스터가 많은 만큼 던전이 길어졌고 길목에 배치된 몬스터들의 수가 많아졌기에 고랭크를 위해서는 파티를 만들어 가는 것을 추천한다.
    2011.05.1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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