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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오늘(30일) 공지를 통해 대규모 서버 통합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대상이 되는 서버는 총 32개의 서버로 12개의 서버로 줄어들며 각각 아르보레아의 영웅들의 이름을 따게 된다. (샤라와 포포리아, 엘리온 서버는 제외)2011.05.3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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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살이 된 게임메카입니다. 돌이켜보니 지난 2010년은 정말 다사다난했던 해였습니다. 앞만 보고 달려왔던 게임업계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역군으로서 충분한 역할을 수행했지만 그 대가도 적지 않았습니다. 산업 규모가 커지는 만큼 경쟁도 가열됐으며 이를 견제하는 시선도 늘었습니다.....2011.05.3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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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언제 봐도 설레는 단어다. 요즘에는 그 인기가 다소 수그러들긴 했지만 80~90년대까지만 해도 무협은 당대 최고라 일컬어질 만큼 그 인기가 높았다. 특히 80년대에 들어서면서 등장한 김용의 ‘영웅문’이나 ‘의천도룡기’는 무협소설의 대중화를 이끌어내며 국내에서도 센세이션을...2011.05.2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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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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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제비아가 처음 바다를 사랑하게 된 것은 바닷가에 솟은 성채 때문이었다. 그곳은 `죽은 왕녀의 성`이라고 불렸는데 아무도 살지 않았다. 가파른 외벽과 우아한 탑을 갖춘 그곳은 무시무시한 미인과 같은 매력이 있었다. 아이들이 저 성은 왜 버려졌느냐고 물으면 어른들은 무서운 전설이 있어서 그렇다고만 대답했다.2011.05.2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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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탄생한 서버는 엘리온 서버로 판노니아, 벨릭, 미스텔 서버 3개가 합쳐진 서버다. 과연 이번 서버 통합으로 유저들이 원할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을까? 그 의문을 해결해보기 위해 엘리온 서버에 들어가보았다.2011.05.2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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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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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3차 CBT의 첫날이 지나갔다. 서버 문제는 적었지만 공개된 정보가 적었던만큼 유저들의 고충은 컸다. 퀘스트를 하기 위해 하염없이 기다리는 장면, 이곳 저곳에서 자신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외치는 유저들. 아래의 글은 그러한 유저들을 위한 팁과 노하우의 모음집이다.2011.05.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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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의 3차 CBT가 그 대망의 문을 활짝 열었다. 24일, 오전 11시만 오매불망 기다리던 유저들은 서버가 오픈되자 부리나케 게임에 접속했고 이로인해 현재 캐릭터 생성 지역은 발딛을 틈이 없을 정도로 분주하다.2011.05.2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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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유저 앞에 서서 많은 몬스터들의 공격을 받는 높은 방어력을 갖은 나이트는 던전에서 필수적 요소이다. 하지만 높은 방어력만큼 낮은 공격력을 갖고 있어 사냥과 레벨업을 하기 많이 힘들다. 이러한 상황에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상위 나이트 랭커이신 `바디` 님과 만나 지금까지 경험에서 나오는 팁과 헤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2011.05.2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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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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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레론의 공중 정원은 신의 시험을 받기 위한 장소기도 하지만 툴사와의 싸움을 위해 힘을 키우는 장소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힘을 키우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레벨 업도 있을 것이며 실력을 늘리는 것도 캐릭터의 힘을 키우는 방법이겠지만 역시 가장 확실한 것은 아이템을 더 좋게 바꾸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2011.05.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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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사를 이겨낼 힘을 얻기 위해 살레론의 시험을 받는 장소인 `살레론의 공중 정원`에는 네임드가 숨겨진 장소가 존재한다. 숨겨진 네임드의 이름은 `라크네르스`, 살레론의 공중 정원 주변을 계속해서 날라다니던 용이 그 주인공이다2011.05.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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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에는 격투, 환술, 철벽, 의지, 죽음, 야성, 마법, 사명, 낭만, 사랑의 10가지 능력이 존재한다. 각 능력을 실제 전투에 응용한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2011.05.2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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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개인 사이트가 아닌 이상 웬만한 게임업체들은 본인 확인을 위한 갖가지 절차를 다 거친다. 주민등록번호와 실명 확인은 기본이요, 핸드폰 인증, 이메일 인증, 공인인증서에 아이핀에… 해외의 경우도 이럴까?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외국 온라인게임 사이트들이 요구하는 개인정보 수준을 국내와 비교해 보았다2011.05.21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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