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868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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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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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의 마수가 업데이트 된지 2주가 지났다. 그 동안 레벨 최대치 상향, 직업간 밸런스 수정 등 많은 콘텐츠가 추가되고 변경되었다. 이외에도 서버통합과 부가서비스 실시 등 테라의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는 현재, 유저들은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는지 설문을 통해 들어보았다.2011.06.2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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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는 적은 비용으로 쉽게 캐릭터를 강하게 하는 게임 속 유용한 수단이다. 강화를 통해 무기와 방어구의 성능을 향상 시킬 수 있으며, 강화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칭호는 다른 칭호보다 강력하기에 한 번쯤은 노릴만 하다.2011.06.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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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의 본명은 폴리티모스였다. 진짜 이름을 알기까지 9년이나 걸렸지만. 그는 본명을 찾은 후로도 여전히 진이라는 이름을 선호했다. 그 이름은 단순하고 가볍고 친숙했다.2011.06.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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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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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롤의 차이를 어느정도 극복시켜주는 아이템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전장 아이템. 콘트롤이 부족한 유저들에게는 실력차를 메꿔주고 잘 하는 유저들에게는 더욱 큰 재미를 가져다주는 전장 아이템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2011.06.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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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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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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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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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니 지난 2010년은 정말 다사다난했던 해였습니다. 앞만 보고 달려왔던 게임업계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역군으로서 충분한 역할을 수행했지만 그 대가도 적지 않았습니다. 산업 규모가 커지는 만큼 경쟁도 가열됐으며 이를 견제하는 시선도 늘었습니다.....2011.06.1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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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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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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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을 둘러싼 CJ E&M(이하 "CJ")과 게임하이 사이의 분쟁 때문에 한동안 잡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싱 업체 사이의 분쟁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닌데, 이번 시간에는 게임 개발사 및 퍼블리싱 업체의 관계 및 고객 데이터베이스 이전과 관련된....2011.06.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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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2011년도 절반이 지나갔다. 올해 상반기에도 다양한 게임이 등장했지만 하반기에는 더 많은 기대작이 등장할 예정이다. 과연 2011년 하반기를 장식할 게임은 무엇이 있을까? 또한 각 회사들은 어떠한 자세로 하반기를 준비하고 있을까?2011.06.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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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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