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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도쿄게임쇼 2017’이 지난 9월 24일, 4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올해 TGS는 사상 최다 방문객을 기록한 작년보다 다소 줄어든, 25만 명이 회장을 찾으며 성장 정체와 마주했다. 그 와중에 세부 통계를 살펴보면 ‘세계 3대 게임쇼’라는 별명도 위태로워 보인다. 해외 주목도가 떨어지는 ‘내수용 축제’가 되어가기 때문이다
    2017.09.25 19:02
  •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성공은 국내 업계가 잠시 잊고 있던 부분을 다시 돌아보게 했다. 모바일 전에 시장 중심을 이루고 있던 온라인게임이다. 이와 함께 이야기되는 부분은 온라인게임 신작을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는 점이다. 모바일이 주를 이루며 온라인 신작 개발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전멸’은 아니다
    2017.09.25 18:57
  • ‘미르의 전설 2’가 중국 서비스 중단 위기를 한 차례 넘겼다. 위메이드가 자사 동의 없이 체결된 ‘미르의 전설 2’ 서비스 연장계약에 반발해 중국 법원에 신청했던 가처분이 해제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미르의 전설 2’는 당분간 중국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다. 사건의 시작은 지난 6월 30일이다
    2017.09.25 18:22
  • 유비소프트 대표작 '어쌔신 크리드'의 신작 출시에 맞춰, 시리즈 첫 번째 주인공 '알테어'의 일대기를 다룬 소설 '어쌔신 크리드: 시크릿 크루세이드'가 9월 26일 제우미디어를 통해 출간된다. 소설의 주인공 알테어는 젊은 나이에 마스터 어쌔신이라는 위치에 오를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지닌 암살자이나, 오만해진 나머지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소설은 알테어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임무를 수행하며 진정한 '암살자의 신조'를 깨달아가는 과정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유물 '에덴의 조각'을 놓고 벌어지는 템플 기사단과의 대립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2017.09.25 15:46
  • 오큘러스 VR 공동 창립자 팔머 럭키가 일본의 한 인터넷 방송에서 성인용 VR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방송에서 럭키는 성인상품의 중요성을 게임업계가 무시하고 있으며, 기회가 닿으면 성인용 VR 콘텐츠 제작자들을 지원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21일, 일본을 방문한 팔머 럭키는 일본 AVRS가 주관한 한 인터넷 방송에서 '성인용 VR의 미래'를 주제로 대담을 나누었다. AVRS는 성인용 VR 엑스포 개최자 및 관계자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로, AVRSHOW 및 AVRSUMMIT 등 다양한 성인용 VR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17.09.25 12:59
  • 엔씨소프트는 오는 10월 12일까지 2017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게임 개발 ▲게임 기획 ▲게임 사업 ▲게임 분석 ▲게임 UX 기획 및 설계 ▲게임 개발 PM ▲서비스 플랫폼 개발 ▲AI 리서치 ▲신규 사업기획 ▲네트워크 엔지니어 ▲경영전략 ▲HRD ▲엔씨소프트문화재단 사회공헌 등 총 13개 부문이다
    2017.09.25 10:44
  • 게임회사에 입사하고 싶은 사람은 많지만 정보는 한정적이다. 지망생 입장에서 가장 궁금한 점은 게임회사는 직원을 뽑을 때 무엇을 중요하게 보느냐다. 이에 대한 답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현재 하반기 공개채용을 진행 중인 넥슨이 게임업체 취업 준비생을 위한 행사 '커리어클럽'을 연 것이다
    2017.09.24 19:46
  • 게임은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파는 것도 꼭 필요하다. 전문적인 용어로는 마케팅이다. 게임의 마케팅이란 게이머에게 '이 게임을 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것이다. 이 게임의 매력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 매력을 가장 빠르게 잘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찾아내야 한다. 단시간에 '이 게임이 하고 싶어'라는 마음이 들게 만드는 것이다
    2017.09.24 18:47
  • 청년들에게 '취업'은 중요한 관문이다. 특히 게임을 좋아하거나 관련 전공을 한 사람이라면 게임회사 취업이 1순위다. 그런데 막상 취업을 준비하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 지 막막해진다. 학교에서 한 과제를 뒤적여보기도 하고, 채용에 대한 책도 읽어보지만 감이 잘 오지 않는다. 마음은 앞서지만 무엇이 채용에 유리할지 답이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2017.09.24 16:59
  • 게임쇼 하면 으레 떠오르는 것은 아리따운 부스걸이다. 게임쇼를 찾는 관람객이 대부분 남성이다 보니, 필연적으로 남성의 이목을 잡아끌기 위해 모델을 배치하는 것. 그러다 보니 'TGS 2017' 역시 남성 게이머 위주로 진행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오산이다. ‘로맨스 게임 코너’라는 범상치 않은 부스가 있기 때문이다. 단 2개 개발사만 참여했지만, 여성이라면 '심쿵'할 법한 갖가지 이벤트와 게임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성공했다
    2017.09.23 15:29
  • 카카오TV가 주최하고 나이스게임TV가 주관하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리그 '카카오TV PD 마스터즈 시즌 2 – 솔로'가 오는 9월 24일 저녁 10시부터 진행된다. 앞서 9월 17일에 진행됐던 듀오 팀전에서는 '달고나 TV'와 '키스스타일'이 속한 '먹을것좀듀오'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017.09.22 17:38
  • 한국 게이머와 한국 게임사 사이에 '적대적 기류'가 깊어진 이유 중 하나는 '확률형 아이템'이다. 게임업계가 2015년에 '확률 공개'를 골자로 한 자율규제를 시작했지만 게이머의 냉대는 여전했다. 실제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개한 '2017년 게임이용자 실태조사 보고서'에 보면 온라인게임 유저 중 60% 이상이 '자율규제가 불만족스럽다'라고 밝혔다
    2017.09.22 17:29
  • 엔씨소프트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어린이 창의 체험 교육과 창작자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향후 3년간 50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엔씨소프트는 '넥스트 크리에이티브’라는 혁신적 공간과 프로그램을 만들고, 우리 사회가 보다 창의적인 무대가 되는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2017.09.22 16:15
  • 한국e스포츠협회는 9월 21일 서울 상암 에스플렉스센터에서 '2017 e스포츠 선수 소양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소양교육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스타 2',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하스스톤' 선수까지 9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는 부정방지교육을 기본으로 법률자문, 자산관리, 은퇴선수 사업 등 선수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강연들로 채워졌다
    2017.09.22 13:35
  •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는 21일,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에게 8월 이달의 기자상을 수여했다. 박종민 기자는 ‘어떤 모바일게임이 살아남나? 1년간 매출 순위로 살펴본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라는 기사를 통해 현 시장 실태를 자세히 분석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각 심사위원은 다양한 수치와 자료를 근거로 제시한 데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
    2017.09.2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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