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346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퍼즐게임 ‘모두의쿠키 for Kakao’의 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세계문화탐험 학습만화 ‘모두의쿠키 중국가다’를 10일 출시했다. 학산문화사를 통해 출간된 이번 학습만화는 ‘모두의쿠키’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들이 전설의 오븐을 찾아 중국을 탐험하는 여정을 그려낸 책으로 중국의 역사와 음식, 문화 등을 만화로 쉽게 이해하며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2015.07.10 19:52
-
넷마블게임즈는 서울시교육청, 서울특별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게임진로캠프 ‘다함께 잡아라’를 진행했다고 10일 전했다. '다함께 잡아라' 캠프는 넷마블이 정기적으로 진행해오던 프로그램이지만, 다문화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언어와 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진로 목표를 정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게임직무를 탐색하고 가족과 학급 내 소통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다2015.07.10 19:03
-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 게임위 부산본청에서 제1기 청렴지킴이 위촉식을 가졌다. 청렴지킴이는 게임위 각 부서에서 한 명씩, 총 6명이 모여 조직된 단체로 직원의 부조리 행위를 사전 차단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다시 말해 이번에 위촉된 '청렴지킴이'는 게임위의 '부정부패' 척결 의지를 보여주는 가시적인 활동이다2015.07.10 18:38
-
액토즈게임즈가 아이덴티티모바일로 회사명을 바꿨습니다. 모바일을 주 플랫폼으로 정하고 회사 역량을 집중해 소기의 성과를 내고자 사명 변경을 단행한 거죠. 회사 이름은 대외적인 이미지에 참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게임, 소프트 같은 용어가 들어간 회사들은 앞에 어떤 단어가 붙어 있어도 ‘IT나 게임 쪽 사업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처럼요. 그래서 액토즈게임즈도 모바일 전문회사라는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사명에 ‘모바일’을 넣은 겁니다2015.07.10 17:34
-
게임인재단은 10일 신창균 퓨쳐스트림네트웍스 대표와 기부 약정식을 갖고, 총 1억 원 규모의 기부 지원을 받기로 했다. 이번 기부는 국내 모바일게임 산업 발전을 위한 기부 문화 정착과 창업 활성화를 돕기 위해 이루어졌다. 9,000만 원 상당의 ‘카울리’ 모바일 광고 인벤토리 지원과 함께 신창균 대표 역시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하기로 했다2015.07.10 17:26
-
블리자드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워크래프트’의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레전드리 픽쳐스는 8일, 공식 웹사이트에 자사에서 제작 중인 영화 ‘워크래프트’의 VR 데모 영상을 공개했다. 모바일 VR용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레전드리 VR’ 앱을 다운로드 받아, 감상할 수 있다. 영상은 1인칭 시점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탈 것으로 유명한 ‘그리폰’의 등에 올라탄 채로 대도시 ‘스톰윈드’를 바라본다2015.07.09 18:33
-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가 주최한 제 8회 지스타 게임인 축구리그가 6월 27일 폐막했다. 지스타 참가사 및 협회 회원사 간 교류 증진을 위해 진행됀 이번 리그에는 넥슨, 네오위즈게임즈, 엔씨소프트, 다음카카오, 컴투스, 아프리카TV, 볼란테스튜디오 등 총 7개 팀이 출전했다2015.07.09 14:39
-
모바일 마케팅 기엄 애드웨이즈코리아가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 함께 중소 게임 개발사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애드웨이즈코리아는 중소 게임 개발사 마케팅을 지원하고,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협회 및 산학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가능성 있는 중소게임 개발사를 선정한다2015.07.09 11:02
-
게임문화재단은 7월부터 9월까지 매달 1회씩 '게임문화포럼'을 개최한다. '게임문화포럼'은 콘텐츠산업 및 문화로서 게임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중을 대상으로 한 게임문화 인식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게임문화재단이 주최, 주관하며 한국인터넷기업협회와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가 후원한다2015.07.09 10:23
-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이 7월 8일 송종호 부장을 사무국장으로 선임했다. 송종호 신임 사무국장은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SK텔레콤에 입사 후 마케팅 부문, 기업솔루션 부문에서 근무했으며, 2015년 스포츠단으로 이동하여 T1 사무국 업무를 맡게 되었다2015.07.08 18:06
-
넥슨과 넷마블게임즈처럼 업체 간 대결구도가 뚜렷하게 드러난 사이도 드물다. 한 때 ‘실리’를 위해 ‘점잖음’까지 벗어 던진 밑바닥이 보이는 싸움을 벌인 사이다. 특히 넷마블게임즈 입장에서 ‘서든어택’ 대란은 결코 잊을 수 없는 상처로 남아 있다. 그러나 두 업체의 충돌은 ‘서든어택’ 하나로 끝나지 않았다2015.07.08 11:06
-
SCEK와 한국닌텐도가 2014년 연간실적(2014년 4월 1일부터 2015년 3월 31일까지) 을 공시했다. 공시된 내용을 보면 희비가 뚜렷하다. SCEK는 PS4와 대작타이틀을 앞세운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을 펼친 결과 급격한 매출 상승을 이끌어냈다. 반면, 한국닌텐도는 차세대기의 발매가 늦어지면서 적자세를 면하지 못했다2015.07.06 18:34
-
확률형 아이템 규제법안을 발의한 정우택 의원이 지난 1일 시작된 게임업계의 자율규제에 대해 '실효성이 의심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시 말해 업계의 자율규제를 신뢰할 수 없다는 의견이다. 정우택 의원은 6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게임업계의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에 대한 의견을 남겼다2015.07.06 17:51
-
오픈넷이 벙커1과 함께 미성년자를 연기한 음란물도 처벌 대상이라는 헌법재판소의 '아청법' 합헌 결정 관련 특강을 개최한다. 특강은 7월 9일, 저녁 7시 30분부터 벙커1 지하벙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5일, 헌법재판소가 합헌 결정을 내린 '아청법'을 주제로 다룬다2015.07.06 11:35
-
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는 6일 '게임서비스의 법적·정책적 문제'를 주제로 한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게임법과 정책에 관한 대학(원)생들의 관심 및 기초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다. 게임서비스의 법적·정책적 문제와 관련된 주제를 자유롭게 정해서 참여할 수 있다2015.07.06 11:24
- [순정남] 대놓고 결말 스포일러 하는 게임 TOP 5
- 프메 개발 중단에 이어, 디자드 '아수라장' 서비스 종료
- [순위분석] 상위권 게임 '0' 중위권에서도 주저앉은 엔씨
- [오늘의 스팀] 둠 이터널 등, 가을 할인 90% 게임들 주목
- [오늘의 스팀] 뱀서류 동접 1위 오른 신작 ‘메가봉크’
- PS5 슬림 신형, 가격 동결한 대신 SSD 용량 줄여 논란
- MS 게임패스 가격 인상은 '콜 오브 듀티' 손실 때문?
- [매장탐방] 마리오 카트 부진 속, 소닉 레이싱 쾌속 주행
- "에너지가 없다" 페이블 개발자 피터 몰리뉴 은퇴 시사
- 33 원정대 최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5 후보 공개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