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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패자부활전 2경기에서 팀 LOYAL이 1R에 이어서 다시 한 번 1위를 차지했다. 2라운드는 상대적으로 전경기에서 약세를 보였던 팀이 호전적인 태세를 보였다. 특히 팀 NIKE가 시작 후 팀 AOA와 바로 교전을 벌이면서 킬 포인트를 획득하고, 이후에도 실수 없이 중간에 만나는 팀들을 침착하게 잡아내며 점수를 획득했다2019.08.0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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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패자부활전 1경기에서 팀 LOYAL 팀이 높은 킬 포인트를 올리며 1위를 차지했다. 1라운드는 유독 초반 교전이 매우 많이 일어났다. 교전에 자신 있는 팀들이 시작하자마자 특정 팀의 랜드마크로 향한 것이다. 팀 LOYAL은 그중에서도 독보적이었다. 땅에 발을 밟기가 무섭게 팀 NIKE를 전멸시키며 킬 포인트를 독식하기 시작한 것이다2019.08.0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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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19(SWC 2019)’ 한국 대표를 선발하는 아시아퍼시픽 지역 첫 번째 그룹 스테이지를 오는 3일 온라인을 통해 개최한다. 이번 경기는 아시아퍼시픽컵에 진출하게 될 한국의 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단계로, 올해부터 예선과 지역컵 본선 사이에 새롭게 도입된 ‘그룹 스테이지’ 형식으로 진행된다2019.08.0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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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로얄 장르 인기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대세였던 작년과는 다르게 신작 소식도 뜸해졌고, 각종 대회들도 생각만큼 흥행하고 있지 못하죠. 이 같은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준 e스포츠 대회가 하나 있습니다. 지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렸던 '포트나이트 월드컵'이 그 주인공입니다2019.08.0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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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가 ‘KeSPA 대학생 리더스 11’기를 선발해, 1일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11기로 선발된 8명 및 김철학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이번 KeSPA 대학생 리더스 11기는 50여 명이 지원해 약 6.3: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2019년 12월까지 5개월 동안 활동할 계획이다. 리더스 11기는 기간 동안 2019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019 KeSPA Cup, 공인 e스포츠 PC클럽 대회 등 다양한 행사에서 취재 및 서포터즈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2019.08.0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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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1일, '오버워치' 국가 대항전 '2019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대표 7명을 발표했다. 한국 대표팀은 '크러스티' 박대희 코치가 이끌며 선수 7명 모두 '오버워치 리그' 소속 선수다. 우선 공격 포지션은 2년 연속 대표로 뛰는 '카르페' 이재혁, '아키텍트' 박민호, '학살' 김효종이 자리한다2019.08.0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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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던 '블소' e스포츠가 2019년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바로 배틀로얄 모드인 '사슬군도'를 내세운 새로운 대회 방식을 채택한 것이다. 1대 다수의 전투보다는 대전격투 형식 PvP를 지향하던 게임이 엄청나게 큰 결단을 내린 셈이다. 이 같은 변화가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 그리고 게임을 지켜보게 되는 유저들 입장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게임메카가 분석해봤다2019.07.3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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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는 29일, 서울 마포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KBS와 'e스포츠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한국 e스포츠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아마추어 e스포츠 활성화부터 아시안 게임 e스포츠 종목화까지 전방위적인 협력을 약속했다2019.07.2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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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조준이 생명인 슈팅 게임의 경우 콘솔 컨트롤러보다는 키보드, 마우스 조합이 더 유리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이다. 그런데 최근 열린 ‘포트나이트’ e스포츠 리그 ‘포트나이트 월드컵’에서 키마가 아닌 콘솔 컨트롤러를 사용해 듀오 부문 준우승을 차지한 팀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2019.07.2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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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지난 21일 '블레이드앤소울' 국내 e스포츠 리그 '블소 토너먼트 2019 코리아'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하반기에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을뽑는 것으로 4주 간 진행된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경기 방식이 도입됐다. 작년에 게임에 추가된 생존 모드 '사슬군도'다2019.07.2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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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오는 2022년 3월까지 판교에 ‘e-스포츠 전용경기장’을 조성하고, 국·내외 게이머가 참여하는 세계 e스포츠 대회 유치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22일 “4개 시가 신청한 ‘경기도 e-스포츠 전용경기장 조성 공모 사업’에서 성남시가 최종 선정돼 도비 10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2019.07.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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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 드래곤즈 소속 철권 프로게이머 '무릎(KNEE)' 배재민이 21일, 영국 버밍햄에서 열린 'VS Fighting' TWT 마스터급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배재민은 전승으로 예선을 통과한 후, 승자 파이널에서 한국 선수인 '로하이' 윤선웅에 승리한 후 다시 패자전에서 다시 올라온 윤선웅을 최종전에서 재차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2019.07.2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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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WCG 2019 시안에서 초청전으로 치러진 '스타크래프트 2' 종목에서 한국대표로 출전한 'Maru' 조성주가 우승을 차지했다. 조성주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첫 상대 ‘Reynor’ 리카르도 로미티를 2대0으로 꺾고 승자전에 올랐다. 승자전 상대는 ‘Neeb’ 알렉스 선더하프트로 GSL등을 통해 국내 팬에게도 익숙한 선수였다. 조성주는 승자전에서 세트스코어 1대1 동률을 이뤘지만,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결승에 올랐다2019.07.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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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부활한 글로벌 e스포츠 축제 ‘WCG 2019’이 21일, 34개국 506명의 참가 선수와 함께 나흘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WCG의 정체성을 이루고 있는 e스포츠 대회뿐만이 아니라 IT 신기술과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를 접목시킨 ‘뉴호라이즌’, 전세계 젊은이들이 한데 어울릴 수 있는 페스티벌, TED와 e스포츠 컨퍼런스 등 네 가지 부문으로 진행됐다2019.07.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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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5명이 ‘포트나이트 월드컵’ 결승에 진출해 세계 최고 선수와 300만 달러 우승 상금을 놓고 경쟁한다.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미국 뉴욕에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포트나이트 월드컵’ 최종 결승전이 개최되며, 한국 선수 5명이 솔로 매치 결승전에 진출했다고 22일 밝혔다. ‘포트나이트 월드컵’ 솔로 매치 결승전에 진출한 한국 선수는 SKT T1 소속 김도환, 이종수, 서우현과 TOP 소속 강성우, 박성빈 등 총 5명이다2019.07.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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