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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칭 전부터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던 ‘오버워치’ 신규 영웅의 정체가 공개됐다. 바로 ‘파라’의 어머니이자 ‘오버워치’ 창립 멤버인 ‘아나 아마리’가 지원형 저격수로서 전장에 참여한다. 13일, 블리자드는 공식 유튜브에 신규 영웅 ‘아나’ 플레이 영상과 함께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아나’는 이전 트위터에 공개된 ‘생체 소총’을 사용하는 저격수로, 멀리 떨어진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키거나 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2016.07.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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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블리자드 온라인 FPS ‘오버워치’에 ‘경쟁전’이 추가됐다. 출시 후 한 달이 흐른 뒤, 흥행 고삐를 잡아 챈 발 빠른 대응이었다. 그간 몸이 ‘빠른 대전’을 즐기며 몸이 달아있던 고수들이 대거 ‘경쟁전’에 진출해 저마다 실력을 뽐내고, 진지한 경기를 즐기며 ‘오버워치’에 더욱 몰입하고 있다. 그렇다면 블리자드는 ‘경쟁전’ 안정화에 대해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을까2016.07.1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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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게임 오버워치’가 레더랭킹 모드인 ‘경쟁전’을 선보인 지 일주일이 흘렀습니다. 그사이 기자의 멘탈은 산산조각이 나고… 눈가에는 시커먼 눈물자국이 남았죠. 이제껏 ‘오버워치’는 L모 게임보다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점수가 걸려있으니 인정사정 봐주지 않아요. 모드 이름부터가 ‘경쟁전’인데 너무 안일하게 도전한 것 아닌가 새삼 반성합니다2016.07.0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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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블리자드의 ‘오버워치’ 인기 돌풍을 이어갈 신규 영웅의 윤곽이 드러났다. 기존에 실루엣이나 게임 내 오브젝트 등으로 추측되던 ‘지원형 저격수’라는 콘셉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6일‘오버워치’ 미국 공식 트위터는 ‘오버워치 파일 00231’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공개했다2016.07.0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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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온라인 FPS 경쟁 구도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경쟁전’ 장착 후 독주 체제 굳히기에 나선 ‘오버워치’와 외산 게임 독주를 막기 위해 출전을 준비 중인 ‘서든어택 2’의 추격이 중심을 이룬다. ‘오버워치’ 이후 ‘서든어택’을 비롯한 국내 주요 FPS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와중 외로운 싸움에 나선 ‘서든어택 2’가 출시 후 얼마나 선전하느냐가 관건이다2016.06.2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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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팀 기반 FPS ‘오버워치’에 신규 모드 ‘경쟁전’ 추가 등이 포함된 1.0.5 패치를 진행했다. 이번 패치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신규 모드인 ‘경쟁전’이다. 경쟁전은 25레벨을 달성해야 참가할 수 있으며, ‘빠른 대전’ 이나 ‘주간 난투’보다 더 진지한 전투를 경험 할 수 있다. 처음 시작하는 플레이어는 먼저 10회의 배치 경기를 통해 1부터 100 사이의 숫자인 실력 평점을 부여 받은 후 본격적으로 경쟁전에 참가할 수 있다2016.06.2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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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가 혜성처럼 등장한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다. 그사이 유저들은 저마다 손에 꼭 맞는 영웅을 발견하고, 각종 지리적 요충지를 줄줄 외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제 PvP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래더 랭킹이 등장할 차례다. 6월 내에 업데이트될 ‘오버워치’ 경쟁전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2016.06.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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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게임백서에 따르면 2014년 한국 게임시장은 9조 7,197억 원이다. 2013년보다 2.6% 성장했지만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 분위기는 상반된다. 모바일게임은 25.2% 뛰어오른 2조 9136억 원을 기록했으나 온라인게임은 1.7% 상승에 그친 5조 5,425억 원이다. 시장 규모는 아직 온라인게임이 크지만 성장은 멈춰버렸다2016.06.2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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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15일, 자사의 팀 기반 FPS 신작 ‘오버워치’가 전세계 1,000만 플레이어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4일 출시된 ‘오버워치’는 10일만에 전세계 700만 명 이상의 플레이어를 기록했다. 여기에 한국에서는 6월 14일을 기준으로 게임트릭스에서 PC방 점유율 26%를 기록하며, 전체 게임 중 2위를 차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은 바 있다2016.06.1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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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는 무너지지 않는 TOP3가 있었다. 독보적인 1위 ‘리그 오브 레전드’와 FPS 강자 ‘서든어택’, 스포츠게임 부동의 1위 ‘피파 온라인 3’가 그 주인공이다. 마지막 주자 ‘피파 온라인 3’가 진입한 후 이 TOP3는 거센 신작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았다2016.06.0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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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신작 ‘오버워치’는 지난달 24일 출시된 이후로 게이머의 주 관심사가 되었다. 게임의 재미는 물론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플레이 장면은 유튜브에서도 인기 콘텐츠가 되었다. 특히 이번 영상은 모드 지원 없이 '오버워치'에서 배드민턴을 즐기는 장면이 담겨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메르시’ 2명과 ‘겐지’ 4명, 그리고 ‘정크랫’ 1명이 등장한다2016.06.0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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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열풍이 판매량에서도 드러났다. 출시 후 열흘이 지난 현재 전세계 판매량 700만 장을 기록한 것이다. 블리자드는 6월 2일, ‘오버워치’ 현재 판매량을 발표했다. PC와 PS4, Xbox One 등 모든 기종을 합쳐 ‘오버워치’는 현재 700만 장이 판매됐다. 지난 2012년에 출시된 ‘디아블로 3’가 출시 1주일 후 판매량 600만 장을 돌파한 바 있다2016.06.0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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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즐기는 모든 사람들은 ‘여기서 최고가 되어보자’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특히 PvP가 중심이 되는 타이틀은 내 순위가 어느 정도인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다. 출시 후 맹렬한 기세로 상위권 게임을 위협하고 있는 ‘오버워치’ 역시 다른 유저와의 대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기에 불을 붙일 ‘경쟁전’이 6월 중 추가된다2016.06.0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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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가 강렬한 고공폭격으로 순위를 초토화시켰다. 출시 1주일 만에 4위까지 오르며 TOP3를 강하게 압박한 것이다. 더 무서운 점은 ‘오버워치’ 폭격은 이제 시작이라는 점이다. 블리자드에 있어서 ‘오버워치’는 매우 기념비적인 게임이다. ‘스타크래프트’ 이후 18년 만에 내놓은 새로운 IP이자 첫 FPS 게임이다2016.06.0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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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의 대표작 ‘오버워치’의 가장 큰 매력은 캐릭터다. 개성 넘치는 외모와 성격, 포즈로 게이머들의 마음을 즐겁게 한다. 실제로 블리자드는 게임 출시 전부터 각종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동원해 캐릭터 어필에 힘썼으며, 유저들도 이에 호응해 다양한 팬아트를 선보이며 애정을 과시했다2016.05.3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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