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된 뮤직팩은 총 5종이다. 밝고 가벼운 곡으로 구성된 ‘Delight’, 하드보일드 스타일의 ‘Sledgehammer’을 만나볼 수 있으며, 높은 난이도의 ‘Wrath’도 새롭게 선보인다. 여기에 DJMAX 시리즈의 명곡들을 수록한 ‘DJMAX Classic 3’, ‘Emotional Sense’는 마니아들의 향수를 자극할 전망이다

'로스트 인 스타즈'는 GREE Korea의 상반기 대표작으로서 최대 8인까지 실시간으로 멀티플레이 게임을 진행할 수 있고 던전 중심의 빠른 액션과 전개로 보다 박진감 넘치는 게임 전개가 가능하며 이번 CBT를 통해 게임 내 다양한 컨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게임 내 중요 아이템인 보석을 쟁취하기 위한 유저들간의 소셜 배틀 등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번 '30-30 클럽 모집' 이벤트는 한 시즌 당 30홈런, 30 도루 성공 선수를 일컫는 ’30-30 클럽’의 모티브가 반영된 프로야구 시즌 개막 기념 행사이며, ‘컴투스 홈런왕 for Kakao’ 유저들과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4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이 게임이 감성적인 느낌이 강조되어 육성과 경영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유저들의 요청을 최대한 반영한 새 봄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게 된다

지난 3월 29일에 출시된 '마비노기 걸즈'는 넥슨의 온라인게임 '마비노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용 TCG로, 일본에서 '마비노기 소셜'이라는 이름으로 먼저 출시된 바 있다네. 일본에서 먼저 서비스 됐던 작품이 한글화돼서 국내에 들어온 것인데, 어느 정도 반응이 있었으니 국내에서도 모습을 드러낸 것이겠지

‘버거팝’은 햄버거를 소재로 하는 기억력 발달과 두뇌 개발 게임으로 손가락을 드래그해서 주문한 메뉴를 보고 정확하게 상품을 포장해서 판매 하는 방식의 게임으로 쉽고 단순한 조작방식을 채택 하여 기존 '팡'게임들과는 차별화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다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전문 업체인 디지털프로그에서 색다른 느낌의 '터치터치 사천성'을 구글 플레이, 올레마켓, 유플러스에 추가로 출시했다. 이미 작년 12월에 티스토어에 출시를 했고, 기존의 사천성 게임과는 차별화된 컨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금일(2일) 출시된 게임은 RPG에 SNG를 입힌 복합장르가 주를 이루고 있다. 영웅을 육성하거나 농장만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퀘스트를 진행하고 자신이 사용할 무기를 마을에서 직접 생산하는 온라인게임이나 웹게임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다

컴투스의 인기 모바일 소셜 게임 ‘타이니팜’이 2일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이 ‘동물 교배소’를 추가하며 친구들의 동물과도 교배를 할 수 있게 되는 등 소셜성이 더옥 강화되었다

'에페스킹덤'은 SNG를 가미한 자급자족형 RPG로, 몬스터를 무찌르는 것에서부터 식량생산, 갑옷제작, 친구와 교류까지 모든 것을 직접 컨트롤 할 수 있도록 제작된 컨텐츠 강화형 게임이다

'리틀레전드 for Kakao'는 지스타 2012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2013년 상반기 출시까지 유저들의 뜨거운 기대를 받아온 모바일 게임이며, 이번 4월 2일 안드로이드, iOS 두 버전 동시 출시로 스마트폰 유저라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쿠키런 for Kakao: 쿠키들의 오븐탈출 대작전!'은 지난해 출시하여 큰 인기를 끌었던 '오븐브레이크'의 최신판으로 쉽고 간단한 컨트롤로 점프, 더블점프, 슬라이드를 이용하여 마녀의 오븐으로부터 탈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윈드러너 for Kakao'의 다섯 번째 주자로 등장한 루크는 보물 도굴꾼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스타트 대시 300m로 게임 시작 스타트 대시, 하늘 비행, 라스트 스퍼트 아이템을 사용해 하늘을 날 때는 모든 점수를 3배로 획득하는 등 다양한 능력을 지녔다

CJ E&M 넷마블은 스마트폰 야구게임 '마구마구 2013'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마구마구 2013'은 온라인 야구게임‘마구마구’의 시스템을 스마트폰에 구현한 게임으로 매년 최신 버전을 선보여왔다. 출시 때마다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이번 2013년 버전도 이용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팜플이 출시한 ‘데빌메이커: 도쿄 for Kakao’ 가 지난 3월 29일, 출시 3일만에 iOS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했다. 이후에도 ‘데빌메이커: 도쿄 for Kakao’는 IOS 및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로드 순위 및 매출 순위가 꾸준히 상승 중이다. 팜플의 첫 출시작인 ‘데빌메이커: 도쿄 for Kakao’는 카드 RPG 로, 외산 게임들이 주류를 이루던 국내 모바일 미드코어 게임 시장에 한국 게임으로서 짧은 기간 안에 안정적으로 시장진입에 성공하고, 인기를 이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