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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캔디크러쉬사가’의 킹이 차기작 ‘캔디크러쉬소다’로 본격적인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다. 킹은 소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던 전작과 달리 '캔디크러쉬소다'와 출시와 함께 TV광고 등을 활용한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전작과 신작 모두 히트작으로 거듭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다
    2015.03.05 12:31
  •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자사의 모바일 야구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M'의 BI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프로야구 매니저M'은 '프로야구 매니저 온라인’을 개발한 세가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지난 지스타 2014에서 ‘프로야구 매니저 2015S’란 이름으로 소개된 바 있다. '프로야구 매니저 온라인’의 콘텐츠를 모바일에 최적화시켜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야구 매니지먼트를 경험할 수 있다
    2015.03.05 11:17
  • 컴투스는 자사의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 프로야구 2015'의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컴투스 프로야구 2015'는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기록 중인 '컴투스 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풀 3D 그래픽과 KBS N스포츠의 이기호 캐스터, 이용철 해설위원의 중계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2015.03.05 10:53
  • 쿤룬코리아는 4일, 자사의 모바일 액션 RPG ‘태극팬더: 액션 신세계’ 사전예약 신청자 수가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태극팬더’는 모션캡쳐 기술을 이용해 부드러우면서도 힘있는 무술의 진수를 모바일에 그대로 담은 액션 RPG다. 자체 개발한 ‘플렉시’ 엔진으로 구현한 생동감 넘치는 액션은 물론, 그림자까지 세세하게 표현한 고품질 그래픽을 선보인다
    2015.03.04 19:41
  • 엔틱게임월드는 4일 자사에서 개발한 모바일 메카닉 액션RPG ‘우주의 기사’ 구글 출시 전 사전 등록을 시작하고 밝혔다.‘우주의 기사’는 모바일 게임 최초로 우주공간 전투를 풀 3D로 구현한 메카닉 게임이다. 특히 국내에서 ‘영혼기병 라젠카’ 등 메카닉 디자인을 담당했던 주영삼 감독이 직접 개발에 참여해, 다채로운 오리지널 메카닉 디자인을 선보인다
    2015.03.04 19:18
  • 컴투스는 자사의 모바일게임 ‘낚시의 신’이 영국의 모바일 게임 전문매체 ‘포켓게이머’에서 선정한 최고의 스포츠게임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포켓게이머는 ‘포켓게이머 어워즈 2015’를 열고 2014에 출시된 게임 중 후보를 선별한 뒤 게이머들의 투표를 통해 스포츠게임, RPG, 퍼즐 등 각 장르별로 최고의 게임을 가려냈다
    2015.03.04 19:04
  • 핀콘은 설립 당시 11명의 스타트업이었지만, 2013년 2월 출시한 ‘헬로히어로’로 글로벌 시장 안착에 성공하며 현재 159개 국가에서 다양한 개발사들과 경쟁을 펼치고 있다. ‘헬로히어로’의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출시 5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것에 이어 현재 글로벌 1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상태다
    2015.03.04 17:57
  • 넥슨은 콘컴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액션 RPG ‘용사X용사 for Kakao’의 첫 테스트 참가자를 4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용사X용사 for Kakao’의 테스트는 이달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용사X용사 for Kakao’는 수십 마리의 몬스터를 한번에 상대하는 핵앤슬래시 식의 모바일 RPG다
    2015.03.04 17:57
  • 이번 GDC에서 눈에 띄는 점은, 중국 모바일 시장에 대한 세션도 곳곳에 포진했다는 것이다. 대부분 강연이 일본과 중국, 한국을 통틀어 ‘아시아’ 시장으로 명명하고 이를 공략할 방안을 모색하는 방향이었으나, 모든 연사가 가장 중국을 가장 눈여겨보아야 할 시장으로 꼽았다
    2015.03.04 14:50
  • 다음카카오가 추콩과 손잡고 중국에 한류 음원게임을 퍼블리싱한다. 다음카카오는 중국의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인 추콩 테크놀로지와 함께 달콤소프트가 개발한 ‘슈퍼스타 에스엠타운’을 공동 퍼블리싱하기로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상반기내 중국에 ‘슈퍼스타 에스엠타운’을 출시할 예정이다
    2015.03.04 12:54
  • 오늘 소개할 게임은 바로 '외계소년 아우터'. 영우게임즈에서 제작한 모바일 RPG로, 모든 게 불타버린 세상을 복원하고 여신 ‘푸엘라’를 깨우는 게 주 목표지. 게임은 크게 그림 그리듯이 지형을 만들고, 건물을 짓는 행성 복원과 영웅과 부대를 이끌고 전투를 펼치는 던전 탐험으로 나뉘지. 특히 그래픽도 아기자기한 SD 캐릭터로 되어 있어, 귀여움까지 갖추고 있다네
    2015.03.03 19:11
  • '버블파이터' 디렉터, '카트라이더'와 '데빌리언' 기획팀장을 지낸 서동현 대표의 첫 모바일 게임이 출시된다. 네시삼십삼분은 3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샐러드볼에서 개발한 '돌격전차 for Kakao'가 구글플레이와 카카오게임을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2015.03.03 14:28
  •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서비스 하고 바이코어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블러드스톤 for Kakao’의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블러드스톤’은 전투에 최적화된 3D 쿼터뷰 방식을 바탕으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 액션, 다양한 스킬 효과 및 퀘스트는 물론, 파티 플레이까지 정통 RPG의 게임성을 갖춘 모바일게임이다
    2015.03.03 14:11
  • 북미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특별한 비법은 무엇일까? 아쉽게도 유저를 끌어들이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은 국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오픈마켓 추천게임에 선정되려 동분서주하고, 크로스 프로모션이나 CPI로 마케팅을 펼치고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하지만, 북미는 ‘카카오톡’이나 ‘라인’처럼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플랫폼이 없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SNS에서 게임을 서비스하곤 하나, 대부분의 매출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와 같은 오픈마켓에서 발생한다. 즉, 게임을 하고자 하는 의향이 있는 유저가 유입되는 경우가 많다
    2015.03.03 12:48
  • 워너브라더스와 네더렐름 스튜디오는 2일, ‘모탈 컴뱃 X: 모바일’을 4월 1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트레일러 영상도 공개했다. ‘모탈 컴뱃 X: 모바일’은 네더렐름 스튜디오가 개발했던 모바일게임 ’배트맨 아캄시티’, ‘인저스티스: 갓즈 어몽 어스’ 등에서 선보였던 격투 액션에 카드 배틀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작품이다
    2015.03.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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