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모바일 소셜 기업 그리 코리아(GREE Korea)는 오늘 첫 FPS 게임 '배틀코드 온라인'의 스크린샷을 공개하며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배틀코드 온라인'은 GREE Korea가 최초로 선보이는 FPS 장르로 사실적인 그래픽과 화려한 타격감을 통해 짜릿한 전투 쾌감을 제공하고 있다

일본 게임사인 어플리봇이 국내 첫 출시작인 '레전드 오브 몬스터즈'를 돌연 서비스 종료하여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어플리봇이 서비스 중이던 '레전드 오브 몬스터즈'는 글로벌 앱스토어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TCG로, 국내에서는 지난 1월 정식 론칭했다

오늘(18일)은 iOS용 게임 10종이 출시됐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내비치는 작품이 있는데, 모바일게임계의 '이브 온라인'이라고 불러도 될 것 같은 '벤데타 온라인'이다. 전투에서 무역, 대규모 PvP 등 모바일 게임이라고 믿어지지 않는 볼륨으로, 한번쯤은 해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아마존 앱스토어가 국내 진출을 앞두고 있다. 북미시각으로 지난 17일, IT매체 더비지는 아마존이 서비스 중인 ‘아마존 앱스토어’가 한국을 포함해 약 200개 국가로 확대 오픈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아마존은 ‘아마존 앱스토어’를 몇 개월 내 확대 오픈할 예정으로, 이에 앞서 해당 국가의 개발자들에게 앱을 미리 등록할 것을 공고했다

인기몰이 중인 '다함께 퐁퐁퐁'은 히트퐁, 폴짝퐁, 타워퐁 등 다양한 미니게임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게임의 최고점수 합을 카카오톡 친구들과 경쟁해 순위를 겨루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업데이트 버전은 펫 카드북, 공격 보물 카드북 등 총 29종의 신규 카드북을 추가하였으며 생활직업을 통해 제조 가능한 은신감지물약이 추가되었다. 또한 검은달 목걸이, 붉은달 반지, F급 액세서리에서 화염, 암흑 등 각 속성 옵션이 추가되었다. 이외에 각 클래스 별 스킬 및 밸런스 일부가 조정되었으며 물안개 습지 외 모든 필드를 안전 지역으로 변경하였다

컴투스는 자사의 신작 스마트폰용 게임 ‘리틀레전드 for Kakao’에서 4월 22일까지 한시적으로 이벤트 던전을 공개한다고 18일 전했다.‘리틀레전드 for Kakao’는 카카오 게임 플랫폼에 적용되어 지인들과 함께 즐기는 신개념 소셜 RPG로, 지난 4월 2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동시 출시되었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 서비스중인 대전 액션 모바일 게임 '터치파이터 for Kakao'가 18일(목)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터치파이터 for Kakao'의 최초 신규 캐릭터인 '이리나'는 피겨 선수 출신으로, 이번 업데이트에서 캐릭터를 포함해 전용 의상 8종과 다양한 기술을 강화해 줄 스킬큐빅 10종이 함께 공개됐다

'미니모터레이싱 for Kakao'는 귀여운 미니자동차가 등장하는 자동차 레이싱 게임으로 탑뷰에서 차량을 보며 컨트롤하는 색다른 형태의 레이싱 게임이다. 귀여운 미니자동차로 경주하지만 코너를 돌 때의 드리프트 컨트롤과 직선 주로에서의 니트로 타이밍을 잘 맞추어야 레이싱에서 이길 수 있는 컨트롤 스킬을 요하는 게임이다

게임빌이 프로들의 야구 게임 '이사만루2013 KBO'의 출시를 앞두고 가수 정동하가 부른 OST를 18일, 전격 공개했다. 주제곡 ‘Full Swing’은 정동하 특유의 락 가창력이 살아 있으면서도 이사만루의 긴장감 넘치는 상황을 강렬하게 표현한 곡으로 앞으로 게임 ‘이사만루’의 메인 곡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주식회사 포케라보는 삼국지를 주제로 한 소셜 카드배틀 TCG '삼국 이터니티'의 사전 등록 3만 돌파 기념으로 'iOS 버전 출시'와 '보이스 무장 카드 공개'를 결정했다고 18일(목) 밝혔다

위메이드의 2013년도 1분기 긍정적인 실적이 기대되는 중심에는 링크투모로우의 ‘윈드러너: 진화의 시작 for Kakao’가 있다. . 1월 론칭 이후 아직도 여전한 매출 1위를 지키고 있는 ‘윈드러너’는 위메이드가 개발/퍼블리싱 노하우를 살린 ‘웰메이드’한 모바일게임으로 업계에 획을 긋겠다고 선언한 이후 거둔 가장 뿌듯한 성과를 거둔 타이틀이다

게임빌은 17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길벗’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길벗’은 게임빌이 유망한 스타트업에 다양한 지원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모바일 생태계 속에서 게임빌을 벗 삼아 함께 험난한 길을 헤쳐 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오늘(17일)은 2종의 게임이 출시됐다. 눈에 띄는 작품은 고전 레이싱게임을 모바일로 이식한 '리볼트 클래식 프리미엄'으로, 지난 1월 iOS출시에 이어 3개월이 지난 지금 안드로이드에 등장했다. 플랫폼 차이로 즐길 수 없었다면 이번 기회에 구입하자

'로스트 인 스타즈'는 그리 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액션 MORPG로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시원한 타격감, 그리고 최대 8인까지 실시간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Full 3D 액션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