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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이상의 퀄리티? 넷마블이 만드는 ‘리니지 2’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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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니지 2: 아덴의 새벽' 트레일러 (영상제공: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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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리니지 2’ IP로 제작된 모바일게임 ‘리니지 2: 아덴의 새벽’ 영상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온라인게임 못지않은 그래픽으로 대규모 공성전의 매력을 한껏 담아내, 원작을 즐겼던 유저를 비롯한 게이머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은 23일(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리니지 2: 아덴의 새벽’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지난 18일(목) 넷마블게임즈에서 개최한 NTP 행사에서 처음 소개된 것으로, 실제 게임 플레이 장면을 담아냈다.

‘리니지 2: 아덴의 새벽’은 넷마블네오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로, 오픈필드에서 펼쳐지는 전투와 대규모 공성전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예정 시기는 2016년 3분기로, 정확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영상 속에서는 온라인 ‘리니지 2’의 대표 사냥터인 ‘말하는 섬’과 ‘용의 계곡’이 모바일로 구현된 모습과, 무기에 추가 대미지 효과를 부여하는 ‘정령탄’ 효과를 적용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원작의 핵심 콘텐츠였던 공성전 장면도 비춰진다. ‘리니지 2: 아덴의 새벽’ 공성전 역시 다수의 유저들이 한자리에 모여 난투를 펼치는 형태다.

해당 영상이 올라온 페이스북 게시물은 25일(목) 현재 댓글 1,000개를 돌파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의견을 남긴 유저 대부분은 해당 영상을 호평하며, ‘리니지 2: 아덴의 새벽’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원작 제작사인 엔씨소프트는 현재 ‘리니지’ IP 모바일게임 ‘프로젝트 RK’와 ‘프로젝트 L’을 개발 중이다. 이 두 작품은 상반기 중 테스트를 거쳐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으로, ‘리니지 2: 아덴의 새벽’과 정면승부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출시 시기가 겹치는 만큼 IP 본가인 엔씨소프트와, 제휴 업체인 넷마블 중 어느 쪽이 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모인다.


▲ '리니지 2: 아덴의 새벽'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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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새롬
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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