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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슈팅! 버블 파이터 1차 CBT 프리뷰

넥슨의 신작 슈팅 게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이하 ‘버블파이터’)’가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비공개 서비스를 진행한다. '버블파이터'는 2006년 국제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 현장에서 처음으로 존재가 공개된 후, 2007년 간단한 게임 플레이까지 모습을 드러내 많은 유저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버블파이터’의 티저 페이지가 오픈되었고, 15일부터 진행된 비공개 테스터 모집에도 큰 호응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 본격적인 첫 테스트의 시작에 앞서 게임을 미리 살펴보자.

버블 파이터는 어떤 게임인가?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는 넥슨 로두마니 스튜디오에서 2년 남짓의 개발 기간을 거쳐 선보이는 캐주얼 슈팅 게임이다. 게임명에서 느껴지듯이, 넥슨의 인기 온라인 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 와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등에 등장하는 캐릭터인 ‘배찌’, ‘다오’, 그리고 게임의 배경을 사용한 슈팅 게임이다.

▲ 어디서 많이 본 대두 캐릭터들

유저들에게 이미 친숙한 캐릭터들이 갖가지 맵을 뛰어 다니며, 공간을 활용하여 슈팅을 즐기는 형식의 ‘버블파이터’는 3인칭 슈팅 게임(TPS: Third Person Shooting)이다. 즉, 기존 FPS의 재미에 3인칭 시각을 적용하여 누구나 더욱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버블파이터’는 ‘물총놀이’, ‘물총싸움’을 소재로 활용하고 있다. ‘버블파이터’에서의 기본 슈팅 액션은 달리기, 벽에 붙기, 구르기, 박치기 등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상호 액션이 아기자기하면서도 역동적인 게임 재미를 더한다. 더불어 4:4형태까지 팀을 이뤄 진행하는 경기 방식은 앞서 상대편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역할과, 물방울에 가둬진 같은 편 플레이어를 구하는 역할을 전략적으로 나눌 수 있도록 하여 보다 전략적인 두뇌 싸움을 요한다.

‘버블파이터’만의 룰! 버블과 팡 그리고 헬프

일반적인 FPS 게임에서는 자신의 HP가 0이 되면 죽게 되지만, ‘버블파이터’에서는 팀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시 살아날 수 있다. 즉, 버블 파이터에서는 HP가 0이 되면 물방울에 갇히게 되는데, 이를 ‘버블’이라 부른다. 상대의 공격을 받아 물방울에 갇히게 된 상태를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그리고 이 때, 버블 상태가 된 사람은 주변의 같은 팀 유저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다시 살아 날 수 있다. 이렇게 버블 상태가 된 같은 팀의 유저를 터치하여 구해주는 것이 ‘헬프’다(어린 시절의 ‘얼음땡’ 놀이를 떠올려보자).

반대로 상대를 공격한 경우에도, 버블 상태가 된 유저가 다시 살아날 수 있기에, 이 버블을 건드려서 터뜨려야만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버블 상태인 유저를 터치하여 포인트를 얻는 것이 바로 ‘팡’이다.

이러한 게임 규칙에 있어서, 유저들은 공격을 통해 상대를 버블 상태로 만들고 팡을 실행하는 것과 동시에, 같은 팀 유저들의 상황을 계속적으로 살펴야 한다. 헬프가 필요한 팀원들을 구해내야만 장기적으로 팀의 우승을 얻을 수 있기 때문.

또한 다 대 다 플레이에 있어서 혼자만이 적진으로 뛰어들어 맹공을 펼치기 보다는, 버블 상태가 되었을 시 서로 도와줄 수 있는 같은 팀 유저와 함께 움직이는 것이 더욱 전략적인 시도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버블파이터’에는 ‘버블’과 ‘팡’, ‘헬프’외에 ‘슈퍼팡’이 존재한다. 이는 HP가 0이 되었을 때, 물방울에 갇히는 ‘버블’ 상태가 되지 않고 바로 캐릭터가 죽는 것을 의미한다. 즉, ‘헬프’를 통해 계속적으로 살아난다 하여도, HP가 점점 줄어들게 되기 때문에 마지막 순간에 물총을 맞아 입게 된 데미지로 HP가 0가 되어 버리면 ‘헬프’를 받아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기회는 주어지지 않는다.

‘슈퍼팡’이 되면 더 이상 물방울에 갇히지 않고 바로 죽게 되는 것. 이러한 규칙은 슈팅 게임에 잇어서 상대방을 쓰러뜨리는 통쾌함을 만끽 할 수 있도록 하고, 반복적으로 계속 팀원들이 ‘버블-헬프’룰을 통해 살아나 플레이의 재미를 반감하는 경우가 없도록 마련되었다.

다이내믹한 움직임! 슈팅을 즐겨라~

‘버블파이터’에는 캐주얼 FPS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액션 기능이 포함돼 있다. 자신을 가로막는 벽에 붙어 적을 몰래 지켜볼 수 있으며, 벽을 뛰어넘거나 벽에서 갑자기 튀어나가 적을 공격할 수도 있다. 또한 상황에 따라, 구르기와 점프를 이용해 적의 공격을 민첩하게 피하고, 플레이에 역동성을 더할 수 있다.

‘버블파이터’에서는 게임 화면의 우측 하단에, 3인칭 카메라가 존재한다. 이를 통해서 캐릭터들의 개성 가득한 모습과 다양한 애니메이션, 표정을 접할 수 있다. 이는 ‘비엔비-카트라이더-버블파이터’로 이어지는 뛰어난 캐릭터성을 살린 부분이라 할 수 있으며, 게임 외적인 재미를 추가로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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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
장르
TPS
제작사
넥슨
게임소개
'버블파이터'는 물총으로 상대방을 공격하고, 물에 가둔 상대를 터뜨려 점수를 얻는 캐주얼 TPS 게임이다.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와 '카트라이더'의 인기 캐릭터를 조작하여 귀엽고 밝은 분위기의 비폭력적인 게...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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