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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탱' 모바일게임도 승승장구, 애플 앱스토어 무료 1위에


▲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가 출시 2일 만에 애플 앱스토어 무료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사진제공 : 워게이밍)


워게이밍의 모바일게임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World of Tanks Blitz)’가 출시 이틀 만에 애플 앱스토어 무료 순위 1위를 기록했습니다.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는 글로벌 히트작월드 오브 탱크의 주요 플레이 요소들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하여 구현한 워게이밍의 첫 모바일 게임으로, 지난 26일 전세계 동시 출시됐다. 뛰어난 그래픽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내세워 주목을 받은 이번 작품은 출시 하루 만에 무료 게임 순위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이틀 만에 애플 앱스토어 무료 순위 1위에 올랐고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는 모바일 기기 화면을 터치하는 간단하고 직관적인 조작만으로 육중한 전차들을 운용하여 실제와 거의 흡사하게 재현된 전장에서 7 7 팀 전투를 벌이는 게임이다. 기동성이 뛰어난 경전차, 다재다능한 중형전차, 강력한 중전차, 원거리 사격에 특화된 구축전차 등 4가지 병과로 구성된 미국, 소련, 독일의 전차 90여 종이 등장한다.

 

현재 출시된 버전은 iOS용으로, iOS 7.0 이상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에서 무료로 플레이가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버전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otblitz.asi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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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비디오
장르
액션
제작사
워게이밍
게임소개
'월드 오브 탱크'는 20세기 중반에 볼 수 있었던 기갑전을 묘사한 탱크 MMO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전차를 연구, 개발하여 다른 사람과 대전을 펼칠 수 있다. 게임에는 재빠른 경전차, 만능 중형전차, 강력한 중... 자세히
이찬중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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