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서버에서 벌어지는 ‘리그 오브 레전드’ 스킨 코드의 재판매를 근절하기 위해 라이엇게임즈가 직접 나섰다. 라이엇게임즈는 7월 11일, 현재 북미서버에서 사용되는 모든 한정판 스킨의 코드 등록을 중단시킨다고 밝혔다. 정당한 방법으로 얻은 한정판 스킨 코드의 경우, 고객센터에서 접수 시 일시적으로 등록이 가능하다

▲ 한정판 스킨코드로 제공되었던 '라이엇 블리츠크랭크' 스킨 (사진출처 : 공식 웹사이트)
라이엇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스킨 코드 등록을 23일부로 중지한다고 밝혔다. 스킨 코드 재판매로 발생하는 문제를 더이상 보고 있지 않겠다는 것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한정판 스킨 코드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에서 제공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스킨과 모양이 다르고 쉽게 구하기도 힘들어 인기가 많다. 유저들은 한정된 코드를 구하기 위해 재판매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개인 거래를 한다.
그러나 한정판 스킨 코드 판매 사이트나 개인 판매자는 라이엇게임즈의 공식 인정을 받은 곳이 아니기 때문에,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은 물론 사기도 빈번히 발생한다. 또한 판매자들이 사이트 홍보를 위해 불법 봇 프로그램을 이용해 게임 내 채팅에 홍보나 도배를 한다. 이로 인해 일반 유저들이 게임에 방해를 받는다.
라이엇게임즈는 7월 11일(현지시각), 북미서버의 모든 한정판 스킨의 코드 등록을 중단시킨다고 밝혔다. 다만 정상적인 한정판 스킨 코드는 7월 23일까지 고객센터에 접수해 등록할 수 있다. 그 이후에는 모든 스킨 코드의 등록이 불가능해진다.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이번 스킨 코드 등록 중단 조치는 북미서버에만 적용되며, 국내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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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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