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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평균 10만 명 방문, 겜셔틀 50만 다운로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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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겜셔틀' 50만 다운로드 돌파 홍보 이미지 (사진제공: 겜셔틀)

디앤엠은 27일(금),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사전등록 대행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겜셔틀’이 구글 플레이 기준으로 50만 누적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겜셔틀’은 디앤엠과 오퍼니티가 협력 개발한 모바일게임 사전등록 앱으로, 출시 예정 게임의 정보 확인 및 사전등록 혜택 받기 등을 단번에 할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특히 최근 1주년을 맞아, 70여 개의 게임과 ‘겜셔틀’ 1주년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외에도 ‘겜셔틀’은 운영 자료를 공개해, 단순 다운로드 수치뿐만 아니라 하루 평균 10만 명의 방문자와 150만 페이지 뷰가 꾸준히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유저들이 다운로드 후 삭제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앱을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디앤엠 손유락 대표는 “’겜셔틀’이 이렇게 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겜셔틀’을 애용해 주신 많은 게임 유저 분들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재미있는 이벤트와 유저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겜셔틀’ 앱은 현재 구글플레이 스토어(바로가기)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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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중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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