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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장했던 확산성, 액토즈 신작 ‘괴리성'은 대기만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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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리성 밀리언아서'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액토즈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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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게임즈 모바일 RPG ‘괴리성 밀리언아서’ 신규 가입자 수가 4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출시된 지 5일 만에 거둔 성과로, 9일을 기준으로 총 가입자 수 41만 명, 일 평균 접속자 수 약 20만 명으로 집계됐다.

‘괴리성 밀리언아서’는 국내에 모바일 CCG 열풍을 이끌었던 ‘확산성 밀리언아서’ 정식 후속작으로,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4인 파티 플레이와 전략 및 육성 등 RPG 재미요소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진하’, ‘JIRO’ 등 국내 유명 작화가들이 제작한 한국형 카드와 최덕희, 박성태, 심규혁 등 성우진이 참여한 캐릭터 목소리도 재미 요소 중 하나다.

액토즈게임즈는 오는 7월 31일(금)까지 국내 정식 서비스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게임을 모든 신규 유저에게 ‘스타터 뽑기’를 통해 UR(울트라 레어) 등급 카드 2장을 전원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10레벨, 50레벨, 80레벨, 100레벨을 달성한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캐릭터 순금 카드 혹은 캐릭터 족자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오는 13일(토)과 14일(일)에는 캐릭터 코스튬플레이 복장으로 불시에 특정 장소를 방문하는 ‘게릴라 코스프레 이벤트’도 준비됐다.

‘괴리성 밀리언아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빠른 시일 내 애플 앱스토어를 포함한 다양한 마켓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특별 웹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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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중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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