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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갈고리의 멸망은 말라붙은 대지에 위치한 던전으로 42부터 47레벨까지 입장 가능한 인스턴스 던전이다. 모든 클래스의 가슴 방어구를 여기서 획득할 수 있으며 다양한 무기를 보스 몬스터들이 드랍한다.
    2012.04.10 16:59
  • 고대문자의 비탈길의 몬스터들은 약한 대신, 다수가 등장하기 때문에 빠른 진행을 원한다면 광역 공격이 가능한 소울을 추천한다. 또한, 퀘스트 진행을 위해 개성있는 함정을 피해야 한다는 특징도 존재한다. 각 직업별 신발과 어깨 방어구를 모두 획득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2012.04.10 16:58
  • 제왕의 결계에서는 천, 가죽, 사슬, 판금 별로 가슴, 다리 방어구를 획득할 수 있으며 다양한 방어구를 획득할 수 있다.
    2012.04.10 16:55
  • 블리자드는 지난 3월 16일, 디아블로3의 출시일을 공개하면서 동시에 디지털 패키지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특히 디지털 패키지를 예약 구매하면 출시 당일, 빠르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장점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예약 구매를 서둘렀다. 하지만 다운로드한 디지털 패키지의 최종 인스톨이 진행되지 않아, 이를 접한 유저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2012.04.10 16:29
  • 타락 폭포에서는 다양한 원거리 무기가 나옴으로 원거리 딜러와 마법봉을 구하기 위한 캐스터에게 적합한 던전이다. 또한, 인스턴스 진행 방식이 단조로워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2012.04.10 12:37
  • 메이지의 PVE 추천 트리는 화염 마법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Pyromancer 소울에 골렘 소환과 주문 대미지 증가 특성을 찍은 Elementalist 소울 조합한 일명 파이로엘리다. 주력 딜링 스킬은 기본 주문이지만 관련 특성을 모두 찍어 대미지와 크리티컬 확률을 최대화 시킨 Fireball이며, Elementalist의 다양한 주문들을 보조로 사용한다.
    2012.04.10 11:36
  • 클레릭의 회복 소울트리는 단일힐과 광역힐 모두 사용하는 `센티넬`소울과 회복량이 적은 대신 시전 시간이 빠른 `와든`소울, 그리고 회복보다 보호 중점인 `퓨리파이어`소울을 조합하여 전형적인 힐러의 모습을 보여준다.
    2012.04.09 22:40
  • 황천 광산에서는 지팡이와 한손 둔기, 토템, 마법봉 등 다양한 마법용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어 캐스터들에게 추천하는 던전이다.
    2012.04.09 21:03
  • 반지, 장신구, 목걸이 등 다양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희귀 아이템들을 획득 할 수 있는 던전이다. 뿐만 아니라 양손 무기도 많이 획득할 수 있어 근거리 딜러들에게 무기를 획득하기 위해 자주 찾는 것을 권한다.
    2012.04.09 21:00
  • 총 3명의 보스 몬스터가 존재하고 5개의 퀘스트가 존재한다. 무쇠 무덤에서는 방패와 10칸 가방, 그리고 다양한 방어구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2012.04.09 20:56
  • 퀘스트 보상으로 상당히 좋은 무기를 획득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보스몬스터들이 드랍 아이템으로 방어구를 준다. 그 중 루고단의 경우 상당히 좋은 방패를 주고 아트로피니우스는 10칸 가방과 제법 괜찮은 마법봉을 주므로 탱커와 캐스터들에게는 필수 던전이라 할 수 있겠다.
    2012.04.09 20:53
  • 워리어의 근접 Dps 소울은 총 4종류로 파라곤과 챔피언, 리프트 블레이드, 그리고 비스트 마스터가 있다. 특히 많은 워리어들이 애용하는 소울 트리는 파라곤을 메인으로, 챔피언과 리프트 블레이드를 보조로 선택한 트리이다. \\\\\\\\`파라곤\\\\\\\\`은 빠른 공격 속도와 높은 크리티컬 확률을 가지고 있으며, 자기 자신의 공격력을 일시적으로 강화시키는 버프를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어택 포인트 소모 후 50%의 확률로 어택포인트를 얻기 때문에 마무리 공격을 자주 사용 할 수 있다.
    2012.04.09 18:22
  • 2012.04.09 17:58
  • 2008년, 디아블로3가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션에서 공식 발표된 이후, 지금까지 숱한 화제를 몰고 왔다. 특히 캐릭터 하나하나 공개될 때마다 높아져가는 유저들의 기대치와 각국의 심의 등급을 유심히 지켜보는 모습, 그리고 공개된 시스템에 대한 끝없는 논란은 ‘왜 디아블로3가 대작인가’ 라는 물음에 대한 모범 답안이라 하겠다. 유저들을 일희일비하게 만든 디아블로3의 연대기,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2012.04.09 17:28
  • 물가가 올라도 너무 올랐다. 눈물을 머금고 이번 달에 나올 게임 구매 계획을 취소하려는 순간, 게임업계의 소비자 물가는 도대체 얼마나 올랐는지 궁금해졌다. 자고 일어나면 장 보기가 무서워질 정도로 모든 물가가 급속히 오르고 있는 지금, 게임업계의 물가는 얼마나 변했을까?
    2012.04.0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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