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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업적이란 무엇일까요? 바로 자신의 캐릭터가 지나온 발자취를 알 수 있는 역사서와 다름 없습니다. 또한 아직 달성 못 한 업적들은 리프트를 즐기기 위한 원동력이 되기도 하지요. 물론 애완동물과 호칭 등 다양한 보상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1년 365일, 새로운 도전을 꿈꾸게 하는 리프트의 업적을 살펴볼까요?
    2012.03.17 12:24
  • 2012.03.16 18:40
  • 당신이 텔라라 대륙을 여행하던 도중 반짝반짝 빛나는 무언가를 발견했다면, 리프트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를 찾아낸 것입니다. 바로 유저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유물이라는 콘텐츠 말이죠. 유물이 아니었다고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012.03.16 18:15
  • 한국 시간으로 3월 15일 오후 10시, 블리자드의 최신작 디아블로3 출시 일자가 공식홈페이지에 정식 발표되었다. 출시 일정은 두 달 뒤인 2012년 5월 15일이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지털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2012.03.15 22:46
  • 해외에서 오래 전부터 대작으로 평가를 받으며 온라인 게임 팬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었던 `리프트`의 국내 첫 번째 비공개 베타테스트가 시작되었다. 이번 테스트는 4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2012.03.15 21:13
  • 아이온은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계정에 대해 주기적으로 영구 정지 조치를 취하는 등 강력한 대처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강력한 조치에는 엉뚱한 피해자가 생긴다는 불편한 진실이 숨겨져 있다. 바로 해킹 당한 계정이 불법 프로그램 사용을 위한 계정으로 이용되는 것이다. 이에 아이온 게임메카에서는 이 사건을 다뤄달라고 문의 메일을 보낸 유저들 중 한 명을 직접 만나볼 수 있었다.
    2012.03.15 17:58
  • 현재 전 세계에 마니아층을 넓게 형성하고 있는 TV 드라마가 있다. 명실공히 국제적인 인기 드라마로 자리매김한 미국의 ‘빅뱅이론’과 영국 드라마 ’IT Crowd`가 바로 그것이다. 이 두 드라마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주인공들이 게임 루저라는 점이다. 사람들은 이른바 사회에서 `게임루저`로 통하는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에 열광한다...
    2012.03.15 17:24
  • 이제 하루만 있으면 대망의 리프트 1차 CBT가 시작된다. 게임을 시작하는데 있어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하는 것은 바로 직업과 소울 선택인데, 각 직업당 8개씩 총 32개의 너무나도 많은 소울이 있어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곤란하고 난감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여 이번시간에는 게임 플레이 하기 앞서 유저들이 가장 궁금해 할 만한 각 직업별 소울의 특징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2012.03.14 22:24
  • 2012.03.14 19:22
  • 유출된 미공개 지역은 Fields of Misery(고통의 벌판), Drowned Temple(가라앉은 사원), The Festering Wood(부패한 숲)으로 해골왕 이후 메인 퀘스트는 진행되지 않지만,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으며 랜덤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장비를 염색할 수 있게 해주는 염료를 판매하는 상인이 등장, 유출된 지역을 플레이한 유저들이 이를 이용할 수 있었다.
    2012.03.13 11:31
  • 칠흑의 심연은 가디언 20-25레벨 퀘스트 지역인 어스룸 숲에 자리잡고 있다. 어스름 숲 지역 지도 북쪽에서 `칠흑의 심연`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21-28레벨에 입장 가능한 초반 인스턴스 던전이다.
    2012.03.09 18:43
  • 2012.03.09 17:03
  • ‘아키에이지’에 이어 ‘테라’에도 ‘리프트’의 ‘시공의 균열’과 유사한 시스템이 추가되어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가지 게임에 모두 포함된 이른바 ‘몬스터 침공’ 시스템은 비정기적으로 특정한 관문이 열리고 그 안에서 쏟아져 들어오는 몬스터의 침략을 저지해야 하는 대규모 PVE 시스템이다.
    2012.03.09 14:13
  • ‘아키에이지’에 이어 ‘테라’에도 ‘리프트’의 ‘시공의 균열’과 유사한 시스템이 추가되어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가지 게임에 모두 포함된 이른바 ‘몬스터 침공’ 시스템은 비정기적으로 특정한 관문이 열리고 그 안에서 쏟아져 들어오는 몬스터의 침략을 저지해야 하는 대규모 PVE 시스템이다.
    2012.03.09 13:25
  • 요즘 많은 사람이 게임 때문에 병을 얻었다고 호소합니다. 손목 터널 증후군을 필두로, 어떤 이들은 게임 때문에 척추가 비틀어졌다고도 말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게임이 병을 일으키기보다 병을 치료하는 도구로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게임과 의학이 결합한 `메디테인먼트`가 바로 이것입니다...
    2012.03.0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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