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83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모두의 골프 3가 국내에서 정식으로 발매되었다. 국내에서 발매된 것은 영문판으로 일어판과는 캐릭터만 다를 뿐 다른 게임 진행 사항은 모두 같다.
    2002.06.01 15:05
  • 라그나로크의 대량 업데이트 시기가 얼마남지 않았다. F4파티들도 가만히 앉아서 계속 레벨만 올리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
    2002.06.01 09:58
  • 한때 어드벤처가 게임계를 휘어잡던 시절이 있었다. 여기서 궁금증이 없을 수 없다. 어드벤처란 어떤 게임이며 어떤 방식으로 구성되어있는가? 이번에는 어드벤처라는 장르의 특성을 잠깐 소개하고 어드벤처의 전성기라 할 수 있는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의 어드벤처 게임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002.05.30 15:51
  • 이번 E3 2002 전시회를 통해 밝혀진 전 세계 게임업계의 흐름은 PC, 비디오 등의 플랫폼과 관계없이 온라인게임이 강세였다는 점이다. 또한 비디오게임과 관련된 부스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전 세계 게임시장의 흐름을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2002.05.29 17:29
  • 고백하건대, 내가 드림캐스트를 구입한 것은 순전히 버추어 테니스 때문이었다. 처음 오락실에서 버추어 테니스를 한 번 해보고는 게임에 완전히 빠져서 하루에 1시간 이상 하지 않으면 마음이 불안해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다.
    2002.05.28 11:20
  • 이번에는 라그나로크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많은 범죄(?)들을 조명해보면서 그들을 질책하기 보다는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의 이유를 들어보고 회개를 시키는 목적으로 그들을 만나 서로 대화의 장을 열어보기로 했다
    2002.05.25 10:34
  • 북미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온라인 게임 다크에이지 오브 카멜롯이 국내 서비스 초읽기에 들어갔다. 수준 높은 그래픽과 짜임새 있는 게임성으로 무장한 이 게임을 평가한다.
    2002.05.24 20:25
  • 이이노 겐지는 앞서 인물열전을 통해서 소개했던 많은 제작자들처럼 초대형 대작을 만들어낸 제작자는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게임계에서 이이노 겐지라는 제작자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며 그의 카리스마는 압도적이라고 소문이 났다.
    2002.05.24 19:48
  •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도 짜릿한 경험을 한 적이 있었다. 시골에서 여곡성을 보고 아무렇지도 않게 뒷간에 가는가하면 산에서 길을 잃어버렸는데도 묘지 옆에 앉아 노래를 흥얼거릴정도로 담력이 좋던 나. 식칼을 물고 서 있는처녀귀신이 나타나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을 자신감에 넘치는 중학교 시절, 난 정말 겁을 상실한 소년인 줄로만 알고 있었다. 적어도 어둠 속의 나홀로를 경험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ㅡ_ㅡ;
    2002.05.23 17:07
  • 올 여름방학을 겨냥하고 노아시스템과 위즈게이트가 공동으로 제작 중인 온라인 게임 ‘나이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은 독특한 시스템과 함께 장대한 전쟁의 소용돌이를 게이머에게 선사하기 위해 단단히 준비 중이다.
    2002.05.22 14:09
  • 롤플레잉 게임은 보통 RPG로 통칭한다. 도대체 어떤 방식의 게임이 롤플레잉인가? 일단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Role」은 「배역,역할」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Play는 놀다. 하다의 뜻을 가지고 있다
    2002.05.20 10:34
  • 벌써 라그나로크 기행이 10부에 이르렀다. 그 동안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독자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라그나로크 아이리스 서버에서 우리 파티원들에게 관심을 표현해주신 분들과 함께 여행에 참여해주셨던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
    2002.05.17 09:05
  • 축구게임의 대명사로 군림하고 있는 피파와 위닝일레븐. 이들 게임은 각각 PC와 플레이스테이션 2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그 인기만큼이나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어서 피파와 위닝일레븐은 종종 그 비교 대상이 되곤 한다.
    2002.05.16 15:53
  • 최근에도 한국 제작에서 만드는 게임들이 많이 쏟아져나오고 있지만 장르의 다양성이 없는데다가 크게 히트한 게임은 그리 많지 않다.
    2002.05.16 09:47
  • 하나의 게임도 우리들의 인생과 같다. 아무런 의미를 붙이지 않으면 그냥 한편의 소프트웨어같이 의미가 없지만 만남과 헤어짐속에 사랑과 우정속에 의미를 가지면 그 한편의 작은 의미보다 더 많은 의미를 가질 수 있다.
    2002.05.1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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