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야구에 큰 관심 없는 2000년대 이후 출생자들에게는 투머치토커 아저씨로 더 유명하지만, 명실공히 박찬호는 ‘코리안특급’이라는 별명으로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며 IMF로 지쳐 있던 국민들에게 힘이 되어 준 선수입니다. 97~98년 게임잡지 광고를 통해, 오랜만에 투머치토커가 아닌 코리안특급 시절 박찬호의 모습을 느껴보겠습니다
    2020.10.19 16:03
  • 게임 속에서 고통받기 전문가, 네이버 게임툰 [하루4컷]으로 유명한 노동8호가 게임메카 리뷰툰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 게임은 비행슈팅 게임 '스타워즈: 스쿼드론' 입니다. VR 끼고 시키면 토나오게 어지러운 게임이 될 줄 알았는데, 어째 너무 즐겁게 플레이 하더군요. 깊이라도 얕았으니 다행인 이번 주 [노8리뷰]를 통해 확인해 보시죠
    2020.10.15 13:27
  • CDPR 스토리 디렉터 마르친 블라하는 "기업이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을 해고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기업의 기밀이 경쟁사의 손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고 외에도 다른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폭력이 일상화 된 사회이기에, 암살과 같은 책략은 일상적인 해결책이다.”라고 설명했다
    2020.10.13 10:00
  • 지면 광고는 한 장의 이미지에 모든 정보를 담아야 하기에, 얼마만큼이나 게임의 특징과 매력, 메시지를 축약해서 잘 담아내는지가 성패를 좌우합니다. 때로는 과감하게 일러스트 한 장으로 승부를 보기도, 때로는 게임 특징을 모두 담아 기사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도 하죠. 이런 광고를 만드는 데는 나름 전문적인 디자인을 요구하는데요, 당시 소형 게임사들은 디자인 인력을 채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구성 면에서 다소 열악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2020.10.12 18:00
  • 사이버펑크 2077은 1인칭으로 진행되는 오픈월드 RPG지만, 전투에 들어가면 다양한 총기를 사용하는 FPS로 변한다. FPS라는 단어만 들어도 긴장하는 일명 '똥손' 게이머들은 벌써부터 긴장할 것이다. 그러나 안심하자. 사이버펑크 2077 세계는 똥손도 얼마든지 위력적인 전투를 벌일 수 있는 곳이다. 다양한 무기와 사이버웨어 등 조준력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많기 때문이다
    2020.10.06 16:53
  • 최근 라이자의 아틀리에로 인해 아틀리에 시리즈 팬들이 급격히 늘어난 모양새입니다. 아틀리에 시리즈는 국내에서 꽤나 독특한 위치에 있는 게임입니다. 2000년과 2001년에 초기 두 작품이 PC로 정식 발매되면서 당시 많은 게이머들이 아틀리에 시리즈의 팬이 된 역사가 있는데요, 특히나 국내에서 인기를 끈 TGL의 '마법사가 되는 방법'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이라는 평가까지 받으며 꽤나 승승장구 했습니다
    2020.10.05 15:07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세계가 혼란에 빠진 지 벌써 8개월이 지났다. 코로나19 대응법과 혼란 정도를 보면 국가와 지역마다 천차만별이다. 기업이 사실상 도시를 지배하는 2077년 나이트 시티에서는 어떨까? 만약 코로나19처럼 2077년 의학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치명적인 전염병이 퍼질 경우, 각 사회 계층과 기업은 어떻게 대처할까?
    2020.09.29 10:40
  •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과자와 게임은 떼놓을 수 없는 단짝입니다. 단순히 게임 하면서 과자 먹으면 궁합이 좋다는 것을 떠나서, 주요 소비층도 상당히 겹치죠. 1993년, 국내에 게임 문화가 막 들어올 무렵에도 과자업계는 일찍이 이러한 게임 마케팅을 시행해 왔습니다. 당시 잡지에서도 그 흔적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2020.09.28 15:56
  • 사이버펑크 2077의 최고급 차량 브랜드는 단연 '헤레라(Herrera)'와 '레이필드(Rayfield)'다. 초원을 질주하는 치타를 형상화 한 것 같은 헤레라는 스페인 기업으로, 색다름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한 고급차를 설계/생산한다. 성능 뿐 아니라 승차감에도 신경을 쓴 점이 특징이다. 레이필드는 영국 브랜드로, 고급 스포츠카와 커스텀 호화 리무진으로 정평이 나 있다
    2020.09.22 13:41
  • 1998년 초반을 지배한 장르는 단연 육성 시뮬레이션이었습니다. 당시 육성 시뮬레이션 붐이 얼마나 컸냐면, 제우미디어 PC챔프 1998년 2, 3, 4월 잡지에만 10개 이상의 육성시뮬레이션 신작 광고가 실려 있을 정도였습니다. 1998년 초를 휩쓴 육성시뮬레이션 돌풍을 광고로 만나보겠습니다
    2020.09.21 15:53
  • 2077년 나이트 시티에서 볼 수 있는 사이버웨어는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다. 투박한 금속 재질의 '로봇팔' 같은 것들은 1세대, 모양이 다듬어지고 세련된 느낌의 장비들은 2세대, 겉으로 잘 보이지 않거나 생물학적 기술이 사용된 것은 3세대, 그리고 번쩍번쩍 빛이 나고 500미터 밖에서도 눈에 띌 만한 호화품은 4세대다
    2020.09.15 16:44
  • 한국 가정용 콘솔게임에 있어, 1990년대는 짝퉁 게임기의 황금기였습니다. 대부분은 기기 스펙이 낮고 보급이 널리 된 패미컴을 기반으로 한 패미클론들이었는데, 오늘 소개할 것도 그 중 일부입니다. 얼핏 봐서는 게임기인지 로봇 장난감인지 헷갈릴 정도로 전위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데, 놀랄 만한 기능까지 갖추고 있는 제품입니다
    2020.09.14 15:57
  • 게임메카는 CD 프로젝트 레드 스토리 디렉터인 마르친 블라하에게 게임 속 한국 문화의 잔재 유무를 물었다. 답은 Yes였다. 마르친 블라하는 "사이버펑크 2077의 세계관에는 여러 문화가 뒤섞여 있으며, 그 흔적은 여러분들의 눈길이 닿지 않는 곳곳에 숨겨져 있을 수도 있다"라며 "한국 문화의 측면도 거대 도시 곳곳에 숨겨져 있으며, 호기심 많고 예리한 눈을 가진 게이머들은 이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2020.09.08 16:16
  • 비트 경쟁이 한창이던 1993년, 아타리가 신형 콘솔을 내놨습니다. 그것도 무려 64비트를 외치면서 말이죠. 이름하야 '아타리 재규어'로 불리는 이 게임기는 당시 국내에도 정식 수입됐는데, 표기와 다른 성능도 그렇고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게임기였습니다. 당시 실린 광고를 통해 아타리 재규어를 살펴보겠습니다
    2020.09.07 17:07
  • 사이버펑크 2077에 나오는 데이터 샤드는 꽤나 획기적인 발명품이다. 컴퓨터에 메모리 카드 꽂듯 인체에 데이터 샤드를 넣어 대용량의 지식을 손쉽게 뇌에 덮어쓸 수 있다. 데이터 샤드 기술이 보편화되면서 지식 습득이 쉬워진 2077년 나이트 시티의 학교는 대체 어떤 내용을 가르칠까? 이에 대한 CD 프로젝트 레드 마르친 블라하 스토리 디렉터의 대답은 다소 의외였다. 사이버펑크 2077 세상의 공교육 시스템은 거의 붕괴됐다는 것이다
    2020.09.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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