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지금은 e스포츠가 기성 스포츠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억대 연봉을 받는 프로 선수들이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1990년대만 해도 게임을 잘 해서 돈을 번다는 것은 꿈만 같은 이야기였습니다. 다만, 당시에도 게임을 스포츠화 하려는 시도는 적게나마 있었습니다. 당시 잡지에도 여러 사례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아직 게임이라는 것이 아이들의 놀이 문화에 머물러 있던 시기였던지라 지금 기준으로 보면 꽤나 독특한 모습들이 많습니다
    2020.08.31 16:06
  • 사이버펑크 2077 속 나이트 시티는 총기 규제가 없다시피 한 세계다. 총기상이 아니라 동네 편의점이나 자판기에서도 맥주 한 두 잔 값에 살상이 가능한 일회용 총기를 구매할 수 있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무기 제조사인 밀리테크에서 "당하고만 살지 말고 무장을 탑재한 사이버핸드를 손에 거머쥐세요"라는 광고 문구를 대놓고 내걸 정도다
    2020.08.25 12:21
  • 어스토니시아 스토리가 국산 RPG 최초로 큰 성공을 거두며, 배급사였던 소프트라이는 이러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싶었습니다. 다만, 제작사인 손노리 팀을 잘 대우해서 차기작을 만드는 것 대신 자신들이 직접 말이죠. 그렇게 나온 게임이 바로 국산 RPG의 괴작이라 불리는 포인세티아 입니다
    2020.08.24 14:24
  • 사이버펑크 2077 속 의료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예를 들어 트레일러 영상에서 복부에 총을 맞아 생명이 오락가락하는 재키도 병원에만 가면 살아나는 기적을 보여줄 수 있을까? 현실에서 별다른 치료 수단이 마련되지 않은 암이나 유전질환, 혹은 탈모 같은 불치병도 치료가 가능할까?
    2020.08.19 09:33
  • 지금이야 컴퓨터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것들을 스마트폰으로 대체 가능한 세상이지만, 20년 전엔 달랐습니다. 컬러폰 보급 전 가로 기준 100~200 픽셀 정도의 흑백 액정, 와이파이도 없던 시절 값비싼 2G 무선인터넷, 열악한 기기 스펙 등으로 인해 핸드폰으로 전화나 문자 외 다른 것을 한다는 것이 쉽게 상상되지 않았습니다
    2020.08.17 11:32
  • 사이버펑크 2077은 기계로 만든 신체 부품, 이른바 '사이버웨어'가 활성화 돼 있다. 수많은 스크린샷과 영상을 보면 '2077년 미래에서는 좋은 사이버웨어를 달기 위해 신체를 잘라내는 경우가 많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소리다. 일반인들은 절대 그렇지 않다
    2020.08.12 14:58
  • 2000년대 초반에는 캐릭터 홍보 겸 IP 확대를 위한 게임들이 연이어 나왔는데요, 그 중에는 오리온 과자 캐릭터를 위시한 게임들도 있었습니다. 과자가 들어있던 초콜릿 '에그몽'과 지금도 인기리에 팔리고 있는 장수과자 '고래밥'인데요, 둘 다 횡스크롤 게임으로 나왔습니다
    2020.08.10 15:55
  • 지금으로부터 57년 후 미래인 사이버펑크 2077의 나이트 시티. 과학기술은 지금과 비할 바 없이 발전했지만,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삶과 행복을 보장하는 사회적 안전망은 오히려 지금보다도 더욱 낙후되어 있다. 하층민들은 질병과 약물 남용, 사이코 갱으로 인해 사망률이 매우 높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수는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고 있
    2020.08.05 10:45
  • 2000년 당시 패션을 관통하던 키워드는 '사이버'였습니다. 사이버 콘셉트의 밀레니엄 패션은 은색 금속과 번쩍이는 소재 등을 기반으로 마치 미래세계에서 온 듯한 느낌을 줬습니다. 당시 밀레니엄 패션의 흔적은 게임 잡지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20년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는 다소 낯설고 어색하지만, 그 때는 상당히 멋져 보였습니다
    2020.08.03 16:09
  • 사이버펑크 2077의 주무대인 나이트 시티는 미국 서부, 정확히는 샌프란시스코 근처에 위치해 있다. 그래서인지 한참 미래 세계임에도 미 서부 특유의 다문화적 요소를 곳곳에서 볼 수 있다. 한국 문화 흔적 역시 약간이지만 확인할 수 있다.
    2020.07.28 10:27
  • 90년대 중반, 당시 대만은 일본 다음 가는 아시아 최고 게임시장이었습니다. 오늘 볼 광고 역시 대만 게임입니다. 아마 올드 게이머도 많이들 모르실 만한 게임인데요, 당시 나름 인기를 끌던 ‘폭소소림사’와 드래곤볼, 란마 등을 짬뽕시킨 듯 한 게임 ‘소림동자’ 입니다
    2020.07.27 14:13
  • 사이버펑크 2077은 타고난 성에 대한 관념이 희박해진 세계로, 현대 사회보다 더욱 동성애와 이성애가 이리저리 얽혀 있는 세계다. 등장인물 중에서도 양성애자가 많다. 그러나, 전통적인 성 개념이나 연애관이 완전히 사라진 시대는 아니다. 여전히 몇몇 캐릭터들은 특정 성별이나 신체에 대한 취향이 확고하며, 이는 연애를 시작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2020.07.22 15:50
  • 프와 DDR이 게임센터에 출시되어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던 2000년. 당시 DDR와 펌프를 즐기던 게이머들은 서로 조금이라도 더 돋보이는 플레이를 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다만, 지금처럼 온라인을 통해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기에 뭔가 다른 방법들을 찾아야만 했죠. 2000년 당시 댄스게임에 대한 열망을 반영한 광고들을 모아봤습니다
    2020.07.20 16:18
  • 사이버펑크 2077 세계에서는 팔다리는 물론, 안구, 전두피질, 순환계, 신경계, 외피, 골격 등 몸 곳곳을 기계장치인 사이버웨어로 교체할 수 있다. 그런데 '음경을 확대해 준다는 불법 나노 젤 시술의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자들이 다수 발생' 같은 뉴스가 뜬다. 신체 곳곳을 자유자재로 개조하는 세계관에서, 저런 불법 확대시술을 받느니 차라리 해당 부위를 개조하면 되는 것 아닐까?
    2020.07.15 15:16
  • 여기, 또 하나의 연예인 소재 게임이 있습니다. 다만, 이 게임은 얼핏 봐서는 무슨 연예인을 대상으로 했는지 잘 모를 정도로 데포르메가 심합니다. 게임 자체도 정식 출시됐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정보가 없기에, 아마 이 게임을 처음 보시는 분도 많을 겁니다
    2020.07.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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