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게임 유통도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다양한 실수를 합니다. 사회적 파장을 몰고 올 정도로 커다란 실수면 머리 숙여 사과함이 마땅하지만, 오타나 이미지 오류 등 자잘한 실수는 패치 한 번으로도 끝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게임 콘텐츠가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패키지에만 담겨 나오던 90년대엔 자잘한 실수 하나조차 꽤나 치명적이었습니다
    2020.03.09 11:14
  • RPG 마니아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바로 그 작품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바이오웨어의 뒤를 이어 디비니티 시리즈의 라리안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발더스 게이트 3'로, 마지막 넘버링 작품이었던 2편 이후 무려 20년 만에 출시되는 신작이기에 게이머들의 감회가 새롭습니다
    2020.03.02 14:03
  • 게임 속에서 고통받기 전문가, 네이버 게임툰 [하루4컷]으로 유명한 노동8호가 게임메카 리뷰툰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에는 로그라이크에 협동까지 해야 하는 '조별과제' 게임이 주어졌는데요, 모름지기 조별과제는 조장 혼자 해야 제 맛 아닌가요? 이번 주 [노8리뷰]를 만나 보시죠
    2020.02.29 11:00
  • 1997년, 일본에서 유입된 다마고치 인기가 폭등하자, 너도 나도 다마고치 같은 게임을 만들어 팔기 시작했습니다. 다마고치 자체가 기술적으로 월등한 것이 아닌 아이디어 상품이었기에, 이러한 열풍은 그야말로 순식간에 번졌죠. 다마고치 붐이 절정에 이른 1997년 여름 무렵에는 게임잡지에서 다마고치류 게임 광고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2020.02.17 16:16
  • 최근 발매되는 게임들은 대부분 원작명과 캐릭터명을 그대로 살리고 약간의 의역을 곁들이는 정도로 현지화 되고 있지만, 90년대만 해도 아예 원작이 무엇이었는지조차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로 파격적인 현지화를 감행하곤 했습니다. 일명 ‘유통사의 만행’이라 불리는 게임들인데, 오늘 소개하는 게임 역시 뭔가 이상한 현지화가 진행된 작품입니다
    2020.02.10 15:06
  • 남성 위주로 흘러갔던 90년대 PC게임 시장에서 프린세스 메이커는 여성 게이머들도 좋아하는 게임의 선두주자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당시도 인기가 매우 높은 시리즈였는데, 2, 3편에서 인기의 최고점을 찍은 후에도 그 열기가 은은히 남아 있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2002년 잡지 광고 역시 그런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 인기의 잔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020.02.03 17:36
  • 게임업계에서는 유독 저작권이 경시당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게임 뿐 아니라 영화나 만화 등 전 분야에 걸쳐 저작권 인식이 희박하던 1990년대에는 훨씬 더 했죠. 당시 유행했던 게임 모음집 도서 광고들인데, 얼핏 봐도 정품 같지 않은 게임들을 모아서 서점에 진열해 놓은 모습입니다
    2020.01.28 15:55
  • 사실 20년 전만 해도 바둑 AI가 프로기사를 위협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바둑 인기가 높은 한, 중, 일에서는 컴퓨터 게임이 등장한 직후부터 바둑 AI 개발에 한창이었는데요, 딥 러닝 기술이 적용되기 전 AI는 기껏해야 아마 초보~중수 정도 실력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계산을 통해 바둑 AI를 고도화하고자 하는 시도는 계속됐습니다
    2020.01.20 16:50
  • 많은 이들이 기대하던 신작 '용과 같이 7'이 자막 한국어로 국내 정식 출시됐습니다. 새 주인공 카스가 이치반은 아직 따끈따끈한 신입이라 피규어가 나오지 않아서 아쉽지만, 그동안 활약한 키류 카즈마, 그리고 스토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마지마 고로를 중심으로 고품질 피규어들이 나와 있습니다
    2020.01.17 18:20
  • 게임 속에서 고통받기 전문가, 네이버 게임툰 [하루4컷]으로 유명한 노동8호가 게임메카 리뷰툰으로 돌아왔습니다. 담당기자가 주는 가혹한 게임과 미션에 고통받고, 멀티에서는 가학적인 고인물과 트롤러에 고통받고, 때로는 씻을 수 없는 정신적 대미지까지 입는. 노동8호의 신개념 게임 리뷰 [노8리뷰]를 만나 보시죠.
    2020.01.15 22:28
  • 사무라이 쇼다운이 한창 잘 나갈 당시인 1995년으로 떠나 보겠습니다. 당시는 스트리트 파이터 2와 용호의 권, 아랑전설, 버추어 파이터, 철권 등으로 인해 대전격투게임이 최고 대세 장르였는데요, 그 와중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인 사무라이 쇼다운 3이 1995년 11월 일본에서 아케이드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미 1, 2편이 대히트를 기록했었기에, 3편도 한국에 발빠르게 수입됐죠. 다만,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상태에서 사업적 의욕만 앞섰는지 여러 가지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2020.01.13 16:53
  • 아케이드 리듬게임 20년 경력의 하드코어 게이머. 맛집과 게임, 여행전문 종합 블로그 '류토피아'를 14년간 운영 중인 Ryunan이 대한민국 아케이드게임장 성지순례를 시작했다. 이번 목적지는 역곡 뚜드려와 합병한 노량진 어뮤즈타운 게임센터다! 당신이 알고 있는, 혹은 전혀 몰랐던 아케이드 게임의 세계로 Let's GO
    2020.01.10 17:27
  • 1990년대 중후반, 만화잡지 열풍을 타고 창간된 잡지 중에는 게임에 특화된 게이머 만화잡지도 있었습니다. 아래에서 소개할 캡틴(CAP TEEN)인데요, 게임을 기반으로 하거나 게임으로 제작된, 혹은 게임을 연상시키는 세계관을 지닌 만화들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여기에 별책부록으로 게임 공략 등이 담긴 게임정보지를 제공하고, 게이머들을 포섭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개최하는 등 재미있는 행보들을 보였습니다
    2019.12.30 11:59
  • EBS 캐릭터 하면 뚝딱이를 빼놓을 수 없죠. 펭수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이육대에서 최고참 마스코트 포스를 풀풀 풍긴 뚝딱이는 90년대 중반 딩동댕 유치원에 등장한 이후 지금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도깨비입니다. 펭수가 대하기 불편해하는 까마득한 선배죠. 워낙 오래 활동해오다 보니 다양한 시도도 많이 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아래에 소개할 게임입니다
    2019.12.24 16:08
  • 올해 모바일게임 업계에 벌어진 이슈들은 어떻게든 활로를 뚫으려는 움직임이 겹친 결과물이다. 국내 게임업계에서 모바일게임이 대세가 된 지는 오래지만, 경쟁이 치열해지다 못 해 레드오션으로 평가되다 보니 수 년간 공들여 개발한 게임이 매출 상위에도 들지 못하고 묻혀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여기에 최근 개발력이 부쩍 좋아진 중국발 게임들의 공세가 나날이 거세지고 있어 국내 게임사들은 이전과는 다른 변화를 꾀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었다
    2019.12.2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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