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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셜포스’의 국가대표를 뽑는 SF 하이파이브 마스터즈 국가대표 선발전이 11월 24일, 25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전용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선발전 우승팀에게는 SF 월드 챔피언십의 국가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2012.11.23 13:42
  • 네오위즈게임즈는 월드사이버게임즈 그랜드 파이널에서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 대회를 개최 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을 포함한 중국, 미국, 독일 등 13개국 선수들은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중국 쿤산에서 열린다
    2012.11.22 10:49
  • 월드사이버게임즈가 WCG2012 그랜드 파이널 삼성 노트북 슈퍼 매치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삼성 노트북 슈퍼 매치에는 WCG2012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삼성전자 칸 소속의 송병구, 신노열, 허영무 3명의 선수와 중국의 대표 프로게이머가 참가한다
    2012.11.22 10:36
  • 조위디비나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한국과 중국의 미녀 게이머가 한판승부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2011년 조위디비나 상하이 글로벌 초청전에서 우승한 스타테일 소속의 김가영과 최근 중국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한이잉이 맞붙게 되었다
    2012.11.22 10:27
  •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프로게임단을 대상으로 오는 26일 광화문 KT 올레 스퀘어에서 ‘프로게임단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선수들의 프로 의식을 고취하고 이들이 서로 간에 친교를 나눌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12.11.21 15:29
  • 한국e스포츠협회가 인천 아시아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인천관광레저 스포츠페어’에서 e스포츠 시범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타2'는 7세트로, '리그 오브 레전드'는 3세트로 진행되며 시범경기인 만큼 승패와 상관없이 전 세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2.11.20 12:58
  • WCG 2012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그랜드 파이널이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중국 쿤산에서 열린다. 먼저, WCG 2012 그랜드 파이널의 오프닝 매치는 ‘워크래프트3: 프로즌쓰론'의 최고의 스타 장재호와 중국의 리샤오펑 간의 대결로 결정됐다
    2012.11.20 10:42
  • 블리자드의 첫 '스타2; 세계대회,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이 한국의 최종 우승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우승은 물론 준우승과 3위를 모두 석권하며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키는데 성공했다
    2012.11.19 02:09
  •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에서 한국이 상위권을 석권하며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켰다. 11월 18일, 중국 상하이 엑스포 아프리카관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스타2’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에서 한국이 우승과 준우승, 그리고 3위를 모두 휩쓸었다
    2012.11.19 01:38
  • 평소 ‘스타2’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즐겨 플레이한다고 밝힌 야오밍은 현장에 마련된 ‘스타2: 군단의 심장’와 ‘와우: 판다리아의 안개’ 체험존에 방문해 직접 게임을 시연하고, 관중석에 앉아 프로게이머들의 경기를 관전했다.
    2012.11.18 17:57
  • ‘스타2’ 월드 챔피언쉽 그랜드파이널에서 한국이 일찌감치 최종 우승을 확정했다. 가장 먼저 결승 진출을 확정한 쪽은 장현우다. 마지막 결승 티켓은 대만의 ‘Sen’을 3:0으로 무너뜨린 원이삭에게 돌아갔다
    2012.11.18 17:30
  •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그랜드 파이널 플레이오프 4강에 한국 선수 3명이 진출했다. 즉,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이라 할 수 있는 4강 경기의 4자리 중 3자리를 한국이 점하며 우승 가능성을 높인 것이다
    2012.11.18 16:53
  • 블리자드는 올해 게임 3종 출시를 목표로 삼으며, 게임 제작에 집중하기 위해 블리즈컨을 개최하지 않았다. 이 아쉬움을 달래기라도 하듯, 블리자드는 11월 17일에 개막한 자체 세계 e스포츠 대회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의 그랜드 파이널을 '미니 블리즈컨'과 같이 구성했다
    2012.11.18 02:16
  • 블리자드의 첫 ‘스타2’ 자체 세계대회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한 한국 선수 7명은 모두 외국 선수들에게 크게 한방 먹었다는 소감을 남겼다.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 그랜드 파이널 32강에서 전승으로 16강에 오른 선수는 수월하다고 평가된 A조에 속한 원이삭과 캐나다의 강호 스칼렛을 꺾은 장현우, 2명밖에 없다
    2012.11.18 01:47
  • 11월 17일, 블리자드가 개최하는 ‘스타2’ 세계대회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 그랜드 파이널이 열렸다. 이번 대회의 첫 단계인 32강에 진출한 선수들은 총 8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르고 있다. 그 중, 유독 죽음의 조로 손꼽힌 조가 한국 프로게이머 송현덕과 신노열, 그리고 해외 ‘스타2’ 강호로 손꼽히는 스테파노와 스칼렛이 속한 E조다
    2012.11.1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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