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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디팝 MSL 8강 1회차 경기가 오는 20일 오후 6시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다. 8강 1회차 경기에서는 이제동과 장윤철, 김윤환과 신동원, 김명운과 송병구, 차명환과 김구현의 8강 5전 3선승제의 1세트 경기가 벌어진다
    2011.01.20 13:04
  •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개최하고 10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의 3,4라운드로 펼쳐지는 ‘위너스리그’ 3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매 경기 3킬 이상 기록하는 선수가 나오는 진기록이 연출됐다
    2011.01.20 13:00
  • 19일 해병왕 이정훈(해병왕프라임.WE,T)이 이윤열(oGsNaDa,T)을 상대로 3:0 전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오늘 경기에서 이정훈은 이윤열과의 두 번의 앨리전에서 궤도 사령부를 맵의 이곳 저곳에 몰래 배치시켜, 조금식 자원을 끌어모아 승리를 이끌어냈다.
    2011.01.19 20:41
  • GSL 2011 재뉴어리 4강 대진이 확정되었다. 지난 17일 나란히 4강에 오른 IM 팀의 에이스, 임재덕과 정종현, 그리고 이번 2회차 경기에서 승리를 차지한 조나단과 이정훈은 4강에서 결승 티켓을 향한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2011.01.19 20:27
  • 19일 GSL 2011 투어 재뉴어리 코드S 8강전 1회차 경기에서 이정훈이 이윤열을 3:0의 스코어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2011.01.19 20:22
  • 19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1 GSL Tour 재뉴어리 코드S 8강 2일차 경기에서 조나단이 그렉필즈를 3:1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오늘 경기에서 조나단은 사쿠라스 고원에서 뒷길을 이용한 첫 승리 이후, 입구 막기 벙커링으로 GG를 받아내고...
    2011.01.19 19:24
  • 19일 GSL 2011 투어 재뉴어리 코드S 8강전 1회차 경기에서 조나단이 그렉 필즈를 3:1의 스코어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2011.01.19 19:05
  • 19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2011 GSL 투어 코드 S 8강 B조 경기에서 이윤열이 시즌 2에 이어 다시금 4강 진출을 노리고 출전한다.
    2011.01.19 14:20
  •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지난 2008년 인크루트 스타리그의 리벤지 매치가 성사될 지 관계자 및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21일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4강 B조 송병구 vs 김현우가 마지막 1장 남은 결승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2011.01.19 11:59
  • 18일, 목동 곰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코드 A 8강 마지막 경기에서 박준이 장재호를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다음은 경기 인터뷰이다.
    2011.01.18 21:47
  • 18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2011 재뉴어리 코드 A 8강 1회차 경기에서 변현우와 박준, 2명의 테란이 4강에 올랐다. 1경기는 투신 박성준이 등장해 4강 진출을 노렸다. 하지만 그 소망은 탄탄한 방패를 들고 나선 변현우에게 막혀 좌절되고 말았다
    2011.01.18 21:11
  • 1월 18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2011 재뉴어리 코드 A 8강 1회차 경기에서 김정훈과 김승철이 각각 서명덕과 김정환을 2:0으로 꺾고 4강에 올랐다. 1경기에서는 코드 S와 A를 통들어 유일하게 남은 프로토스 서명덕과 oGs의 테란 기대주, 김정훈이 맞붙었다
    2011.01.18 19:34
  •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는 국산종목 최초의 프로리그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2nd가 12주차를 마치고 이제 단 2주만을 남겨둔 가운데 포스트시즌에 출전할 4강 팀이 모두 확정되었다. 지난 12주차 경기를 통해 MBC게임이 고배를 마시면서 KT, SK텔레콤, 하이트, STX의 4강 구도가 만들어졌다
    2011.01.18 11:36
  • 프로게임단 공군에이스에서 제대한 홍진호(KT)가SS501 김형준이 창단한 게임단에 감독직을 맡는다. 지난 10여 년의 선수생활을 거치는 동안 화끈한 공격력으로 폭풍저그로 자리매김한 홍진호는 지난 2008년, 공군입대 후 프로리그 하위권이었던 공군에이스팀 전력 상승에 큰 역할을 하면서 제 실력을 입증했다.
    2011.01.18 11:14
  • 17일 2011 GSL Tour 재뉴어리 코드S 8강에서 정종현(IMMVP,T)이 서기수(티에스엘사기수,P)을 3: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그동안 GSL 공식전에서 프로토스에게 번번히 패배한 징크스를 이번 경기로 통쾌하게 날려버린 그는 같은 팀이자 함께 9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임재덕과 4강에서 맞붙게 된다.
    2011.01.1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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