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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민수(엔에스피지니어스)가 6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1 GSL Tour 32강전 E조 경기에서 김성제(스타테일레인보우,T)에게 지난 시즌의 복수를 하며 조 1위로 16강 진출권을 획득했다. 오늘 마지막 경기였던 조 1위 결정전에서 정민수는 김성제의 해병, 공성 전차 러쉬를 불멸자 카운터로 막아내며 김성제에게 GG를 받아냈다.
    2011.01.06 22:22
  • 스타테일의 김성제가 32강 E조 1위 결정전에서 정민수(엔에스피지니어스,P)에게 패하며 아쉽게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오늘 경기의 하이라이트였던 1위 결정전에서 김성제는 정민수의 불멸자 드랍 플레이에 조이기 라인이 무너지며 뼈 아픈 1패를 당했다.
    2011.01.06 22:04
  • 1월 6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2011 재뉴어리 코드 S 32강 E조 경기에서 정민수와 김성제가 나란히 16강에 올랐다. 조 1위로 상위 리그에 진출한 정민수는 이정환과 이동녕, 김성제를 모두 격파하며 출중한 경기력을 과시했다
    2011.01.06 22:02
  • 6일, GSL 2011 재뉴어리 코드 S 32강 E조의 1, 2위 결정전에서 정민수가 김성제를 꺽고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어서 벌어진 6세트 3, 4위 결정전에서 이동녕이 이정환을 잡아내고 조 3위를 차지했다.
    2011.01.06 22:00
  • 6일, GSL 2011 재뉴어리 코드 S 32강 E조의 3세트 경기에서 김성제가 이정환을 꺽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어지는 4세트에서 정민수가 이동녕을 꺾고 김성제와 함께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2011.01.06 21:15
  • 6일, GSL 2011 재뉴어리 코드 S 32강 E조의 첫경기에서 김성제가 연장자의 관록을 뽐내며 1승을 올렸다. 이어지는 2세트에서 정민수가 이정환의 추적자 타이밍 러쉬를 막아내며 16강을 향한 소중한 1승을 확보했다
    2011.01.06 20:51
  • 1월 6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2011 코드 A 32강 D조 경기에서 김정환과 따이 리가 나란히 16강에 올랐다. 1경기는 김정환과 요스의 저그 대 저그전로 꾸려졌다. 바로 이어진 2경기에는 황실 테란 따이 리와 박효종이 출전해 자웅을 겨뤘다
    2011.01.06 19:03
  • 1월 5일 오후 8시,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2011 GSL 투어 코드S 32강 E조 경기에서 김성제(스타테일레인보우)와 이동녕(LeenockfOu)이 맞붙는다.
    2011.01.06 18:37
  • 철권크래쉬 S6 16강 C조 경기에서 `타나토스`와 `마녀삼총사`가 각각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죽음의 조’라고 평가된 16강 C조는 그 명성에 걸맞게 각 팀이 치열한 혈전을 펼쳤다. 현장을 방문한 선수도 ‘역대 최고의 16강 대진`이라 평할 정도로 최고의 재미를 선사했다
    2011.01.06 11:53
  • 오는 7일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8강 2주차에서 이미 1승을 기록 중인 송병구와 정명훈이 4강 진출에 성공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두 선수는 지난 ‘인크루트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맞붙어 송병구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2011.01.06 11:39
  • 블리자드는 자사의 `스타2` 공식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2010년 12월 23일부터 30일까지 `2010 스타2 커뮤니티 어워드`를 진행했다. 어워드에는 각 종족을 대표하는 유닛과 올해의 등장인물, 올해의 맵 및 사용자 제작 지도는 물론 커뮤니티 내에서 인기를 한몸에 받은 유행어까지 다양한 부문을 선정했다
    2011.01.06 11:21
  •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2011년 1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진기록 명기록을 발표했다. 이번 1월 진기록 명기록에서는 이영한을 포함한 15명의 선수가 기록을 경신하였고, 하이트 엔투스를 포함한 5개 프로게임단이 각종 기록을 경신하였다
    2011.01.06 10:19
  • 5일 목동 곰티비에서 열린 2011 GSL Tour D조 32강 경기에서 이형섭이 서기수, 한준를 꺾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2011.01.05 22:36
  • 1월 5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1 GSL 재뉴어리 코드 S 32강 D조 경기에서 이형섭과 서기수, 2명의 프로토스가 16강 진출권을 따냈다. 반면 1승 2패를 기록한 한준과 박서용은 안타깝게 32강에서 탈락해 승격/강등전으로 내려갔다
    2011.01.05 22:19
  • 1월 5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1 GSL 재뉴어리 코드 S 32강 D조 경기에서 서기수가 같은 팀 박서용을 누르고 16강에 올랐다. 5세트 초반, 서기수는 가스러쉬로 박서용의 테크 타이밍을 늦췄다
    2011.01.0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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