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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오플은 자사가 개발하고 삼성전자 주식회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소니에릭슨컵 DNF 챔피언십 2010 3rd’ 2주차 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2010.11.03 19:01
  • 엔트리브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온라인 골프 게임 `팡야`에서 우리나라 최강 게이머를 가리기 위해 개최하는 제 1회 팡야 코리아 컵 일정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팡야`는 11월 8일부터 11월 21일까지 별도로 개설된 대회 전용 서버를 통해 온라인 예선을 진행한다
    2010.11.03 18:53
  •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1라운드 3주차 경기가 모두 종료되었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김택용과 도재욱, 정명훈으로 이뤄진 `도택명 조합`이 오랜만에 승리를 합작했다. SK텔레콤은 이로써 10-11 시즌 개막 이후 5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한 발 더 달아났다
    2010.11.03 17:30
  • 한국e스포츠협회는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임요환의 은퇴 사실을 알리고, 프로게임단과 각 선수를 소개하는 페이지에서 그의 기록을 삭제했다. KeSPA는 은퇴하여 아마추어 게이머가 된 선수의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2010.11.03 17:01
  •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2nd 이번 3주차에서는 2승을 달리고 있는 하이트와 SK텔레콤이 맞대결을 펼친다. 2010 스페셜포스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STX 소울의 상승세도 주목할 만하다
    2010.11.03 14:00
  • 오는 3일,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를 가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본선이 시작된다. 개막전에서는 A조 우정호 vs 박준오(화승), B조 조일장(STX) vs 박성균(위메이드), C조 박지수 vs 박수범(MBC게임)의 대결이 펼쳐진다
    2010.11.03 13:52
  • 지난 2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개최된 GSL 오픈 시즌 2의 8강 2회차에서 대결한 임요환과 이윤열의 경기가 3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조회수 110만을 돌파했다. 임요환의 GSL 데뷔를 알린 64강 경기의 VOD 조회수와 비교하면 그 열기가 얼마나 뜨거웠는지 실감할 수 있다
    2010.11.03 11:52
  • 8명 전원이 엎치락 뒤치락하는 맛이 일품이었던 D조 경기, 2차전 1위를 차지하겠다고 공헌한 김택환은 김은일에게 밀려 이번 경기를 2위로 마감했다. 그는 미리 준비한 `물풍선`을 자신의 머리에 터트리는 일명 `자폭 세리머니`로 현장을 방문한 팬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2010.11.03 00:55
  • 11월 2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OPEN 시즌2 8강에는 많은 관람객이 모여들어 다양한 치어풀을 보여주었다. 현장 베스트 치어풀 이벤트도 함께하고 있어 다양한 치어풀로 관람의 재미를 더했다. 과연 이중 베스트 치어풀은 누가 차지했을까?
    2010.11.02 23:24
  • 11월 2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OPEN 시즌2 8강 경기 결과 임요환이 이윤열을 3:1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경기 종료 직후 임요환은 환희에 찬 표정으로 승리를 만끽했다. 반면, 이윤열은 장비를 정리하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2010.11.02 23:12
  • 경기가 끝난 후, 우레와 같은 박수와 승자도 패자도 정말 많은 환호를 받은 경기였다. 승자 임요환 선수는 부스에서 나와 하늘을 향해 승리의 주먹을 내질러보였고, 멋진 경기를 펼친 상대 이윤열 선수와 뜨거운 포옹을 했다. 관객들은 최고의 선수들이 만든 최고의 매치에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냈다
    2010.11.02 22:56
  • 8강에서 임요환과 이윤열의 매치가 결정된 순간 모든 e스포츠팬들은 오늘만을 기다려왔다. 그리고 경기 당일 현장은 경기가 시작되기 서너시간 전부터 많은 관중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두 선수의 대결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졌다. 1세트에서는 이윤열의 물량이 폭발했다.
    2010.11.02 22:37
  • 11월 2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OPEN 시즌2 8강 임요환 선수와 이윤열 선수의 경기 결과 임요환이 이윤열을 3:1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경기 종료 직후 임요환과 이윤열은 부스에서 빠져나와 서로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건네며 뜨거운 포옹을 나누었다.
    2010.11.02 22:03
  • 금속 도시에서 펼쳐진 황제와 천재의 1세트 대결은 임요환은 2시에 이윤열은 8시에서 게임이 시작됐다. 임요환이 병영 건설 직후 바로 군수 공장을 올리며 빠르게 테크를 올린 반면 이윤열은 앞마당에 사령부를 건설하고 병영을 늘리며 바이오닉 병력 위주로 게임을 꾸려나갈 의지를 표명했다
    2010.11.02 21:41
  • 2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2 8강, 임요환이 2연승을 거두며 2:1로 앞서나간 상황에서 진행된 4세트는 델타 사분면에서 펼쳐졌다. 5시에서 게임을 시작한 임요환은 테크 트리에 무게를 두는 선택을 했다. 반면 이윤열은 유령 카드를 선보이며 한 방 찌르기 타이밍을 잡기 시작했다
    2010.11.0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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