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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랄랄라`는 한 다문화가정이 한국에 생활하면서 사회 속 고정관념과 편견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웃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살아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담은 연극으로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총 10회에 걸쳐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공연했다
    2010.11.01 16:14
  • 올해로 5번째 열린 심포지엄에는 한국을 비롯해 네덜란드, 중국, 인도 외 11개국의 e스포츠 관련 단체, 정부, 미디어 관계자가 참석했고 국내에서도 e스포츠 학계, 게임업체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e스포츠의 지속성장을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2010.11.01 16:08
  • 김성제와 정민수의 대결은 경험과 정석의 대결로 압축된다. 김성제는 화려한 찌르기나 폭발적인 물량을 자랑하는 선수는 아니지만 오랜 경 험에서 우러나오는 심리전과 견제 플레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정민수는 그야말로 프로토 스의 정석을 보여주는 선수다.
    2010.11.01 15:16
  • 오는 11월 3일, 36강 본선에 돌입하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의 신규 맵이 발표됐다. 온게임넷은 이번 대회를 맞아 모든 맵을 교체하고 신규 맵 ‘글라디에이터’와 ‘패스파인더’, 프로리그 공통맵인 ‘아즈텍’을 공식 맵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0.11.01 14:06
  • 지난 주에 펼쳐진 8강 1주차 경기에서 챌린지 팀 토너먼트를 통해 올라온 ‘One. PoinT[Y]’가 전통의 강호 ‘배틀존’을 꺾고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수비로 전반전을 시작한 ‘One. PoinT[Y]’는 ‘배틀존’에게 네 라운드를 내주며 챌린지 팀의 한계를 보이는 듯 했다.
    2010.11.01 13:59
  • 새롭게 개막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10월 경기와 `박카스 스타리그 2010`, `피디팝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오프라인 예선전의 경기결과가 반영된 이달 랭킹에서, `최종병기` 이영호는 지난달에 이어 9개월 연속 랭킹 1위를 달성했다
    2010.11.01 13:04
  • 업계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는 “현재 지적재산권 협상에서 협회보다 양 방송사가 협상에서 쉬이 합의를 도출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지재권 협상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협회는 그래텍과 어느 정도의 의견합치를 보고 타결 국면에 접어들어 있다
    2010.11.01 11:24
  • 29일부터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33여개국에서 온 3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을 비롯해 4만여명의 일반 관람객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게임대회뿐만 아니라, 총회 및 심포지엄이 함께 열렸으며 대구 지역 대표 게임 행사인 e펀 2010이 동시에 개최되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0.11.01 10:02
  • e스포츠의 지적재산권 법정 공방이 막을 올렸다. 그래텍과 블리자드는 지난 10월 28일 MBC플러스미디어(이하 MBC게임)을 대상으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침해 및 무단 사용에 대해 공동으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금일 밝혔다. 블리자드는 자사에서...
    2010.11.01 09:16
  • 2010 국제 e스포츠 심포지엄이 대구시 대구전시컨벤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심포지엄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e스포츠 종목의 지적재산권에 관한 것이었다. 관련 강연을 진행한 정경석 변호사는 특정 종목으로 대회를 열 경우에는, 원 저작권자와의 협의를 통해 허락을 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2010.10.30 18:35
  • 가장 마지막에 진행된 임요환과 따이리의 대결은 한국과 중국의 대결, 황제와 황실테란의 매치 등 수많은 별칭을 낳으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임요환은 경기 내내 한 번 잡은 주도권을 절대로 내주지 않는 완벽한 운영으로 따이르를 완전히 꺾어버렸다
    2010.10.29 21:17
  • 임요환과 따이리의 황실 대전 1세트는 금속 도시에서 벌어졌다. 따이리가 1:1:1 빌드를 선택해 무난한 출발을 보인 반면 임요환은 우주 공항을 늦게 가져가고 해병 생산에 집중했다. 따이리는 화염차를 생산해 해병과 함께 러쉬를 감행하지만 임요환은 이를 읽은 듯 해병을 산개시켜 화염차에게 받는 피해를 최소화하며 손쉽게 공격을 막아냈다.
    2010.10.29 21:17
  • 잃어버린 사원에서 펼쳐진 1세트, 정민수는 8시 송준혁은 2시에 자리했다. 양 선수는 특별한 빌드를 사용하지 않고 프로토스 종족전의 정석인 추적자 양산 채제를 선택했다. 하지만 이내 양상은 바뀌었다. 정민수가 차원 관문을 늘리며 추적자에 집중한 반면 송준혁은 2차원 관문 이후 로봇 공학 시설을 올려 거신을 먼저 확보한 것이다.
    2010.10.29 20:42
  • 양 선수의 첫 세트는 델타 사분면에서 펼쳐졌으며 이정훈은 11시 신상호는 5시에 자리를 잡고 게임이 시작되었다. 이정훈은 지난 경기에서 김원기를 무너뜨린 4해병과 건설 로봇을 동반한 찌르기를 다시 한 번 사용했다. 신상호는 생산해둔 파수기 4기의 역장으로 방어를 시도하지만 이정훈은 병력에 불곰을 추가했다.
    2010.10.29 19:59
  • 델타 사분면에서 시작된 1세트, 임재덕은 1시 박상익은 7시에 자리했다. 임재덕이 긴 러쉬거리를 고려해 앞마당 멀티를 먼저 확보한 반면 박상익은 산란못이 건설되자마자 맹독충 둥지를 올려 공격적인 운영을 예고했다. 박상익은 대군주를 통해 상대방이 부유하게 플레이하는 것을 확인한 후 바로 러쉬를 감행했다.
    2010.10.2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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