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0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스타2/GSL] 16일,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벌어진 GSL 오프 시즌3 예선전에서 정승일이 본선행 티켓을 획득했다. 그는 "스타1에서 이루지못한 프로의 꿈을 스타2에서는 꼭 이루고싶다."라고 밝히며 본선 무대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또한 자신을 믿고 지원해준 부모님과 담임 선생님에게도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2010.11.16 16:13
  • 네덜란드 출신 게이머 요셉 디 크룬이 예선 결승에서 강상원 선수를 꺾고 본선 진출에 진출했다. GSL을 위해 머나먼 네덜란드를 떠나 한국에 온 크룬은 스타크래프트1 때부터 프로가 되기 위한 연습을 했다고 한다. 이번 시즌 우승을 목표로 한국땅을 밣은 크룬, 과연 그렉 필즈에 이어 또 한 명의 `외국인 쩌그`가 탄생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0.11.16 15:44
  • 조만혁 선수가 세 시즌 연속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 두 시즌에서 테란에게 패배를 당한 그는 이번에는 결코 시즌1, 2와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 그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시즌2에서 자신을 탈락시킨 곽한얼 선수에게 꼭 복수를 하고 싶다고 밝힌 조만혁, 과연 이 둘의 대결이 본선 무대에서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2010.11.16 15:32
  • 탁현승 선수가 17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본선에 진출했다. 박현우 선수의 추천으로 STARTALE에 입단한 그는 앞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는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연 지난 시즌 이정훈과 같은 슈퍼 루키가 될 수 있을지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
    2010.11.16 15:25
  • 무소속으로 예선에 참가한 김남규 선수가 예선 결승전에서 지난 시즌 본선 진출자 최진솔을 누르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아직 승리의 여파에서 깨지못한 듯 얼떨떨한 표정으로 인터뷰에 임한 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본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0.11.16 15:16
  • oGs의 신인 이상헌 선수가 치열했던 예선전을 뚫고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현재 oGs가 명문 답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위기에 빠져 있는데 이를 자신이 구원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관계자들의 탄성을 샀다. 장민철(P, oGsMC)과 같은 톱클래스 프로토스가 되고 싶다고 밝힌 이상헌, 본선 무대에서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2010.11.16 14:51
  • GSL 오픈 시즌1 우승에 빛나는 `쩌그` 김원기 선수가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예선 결승전이 지난 시즌1 본선 16강보다 힘들었다고 말한 그는 힘들게 본선에 올라간만큼 시즌3에서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 말하며 각오를 다졌다.
    2010.11.16 14:36
  • 지난 시즌 우승자 임재덕 선수가 예선 결승전에서 최원재 선수를 꺾고 3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결승전에서 같은 팀원인 최원재(IM) 선수를 만나 다소 당황했다는 그는 우승자에 걸맞는 경기를 하기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 다음은 임재덕 선수와의 본선 진출 인터뷰.
    2010.11.16 14:31
  • 지난 시즌 단답형 인터뷰로 기자들을 당혹스러움에 몰아넣었던 김찬민이 이번 GSL 예선을 뚫고 본선에 진출했다. fOU 팀의 이형섭 감독을 포함한 다수의 팀원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한 김찬민은 여전한 입담으로 기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2010.11.16 01:27
  • oGs의 플레잉 코치를 겸하고 있는 박상익은 본선 진출에 성공했으나 마음이 좋지만은 않다. 그의 팀 소속 선수들 대부분이 15일 펼쳐진 GSL 오픈 시즌 3 예선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기 때문이다. 그는 갑자기 팀을 이끄는 사람이 바뀌어 선수들이 탈락한 것만 같아 가슴이 아프다고 밝혔다
    2010.11.16 01:14
  • 이윤열을 상대로 강렬한 경기를 선보여 주목 받았던 17세 선수, 이동녕이 다시 한 번 8강에 도전한다. 15일 펼쳐진 GSL 오픈 시즌 3 예선전에서 이동녕은 깔끔하게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를 합쳐 2번째 본선 진출을 기록한 그는 8강을 목표로 열심히 달릴 것이라 전하며 각오를 다졌다
    2010.11.16 01:06
  • 15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의 예선에서 신예 김영일이 본선에 올라가는 쾌거를 달성했다. 큰 부담 없이 즐기는 마음으로 예선에 임한 그는 자신이 본선에 진출하리라 꿈에도 생각치 못했다고 전했다.
    2010.11.16 00:59
  • 15일에 열린 소니 에릭슨 GSL OPEN 시즌3 예선에서 신정민 선수가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스타1에서 이스트로 팀의 코치진이었던 그는 스타2에서도 좋은 게이밍 센스를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2010.11.16 00:51
  • 스타 1 선수 시절, 상대를 정신없이 흔드는 `경락마사지`로 유명세를 탄 박경락이 한 시즌 쉬고 다시 GSL의 본선에 올랐다. 박경락은 인터뷰를 통해 시즌 1의 아쉬움을 토로하며 그 아쉬움을 약으로 삼아 이번 본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0.11.16 00:44
  • 15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인텔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예선에서 문학선이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문학선은 사실 스타1 준프로게이머 출신이다. 선수 생활을 위해 준프로 자격증까지 땄으나 군 문제가 겹치며 아쉽게 선수의 길을 접어야 했다.
    2010.11.1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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