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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에서 임요환과 이윤열의 매치가 결정된 순간 모든 e스포츠팬들은 오늘만을 기다려왔다. 그리고 경기 당일 현장은 경기가 시작되기 서너시간 전부터 많은 관중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두 선수의 대결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졌다. 1세트에서는 이윤열의 물량이 폭발했다.2010.11.0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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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OPEN 시즌2 8강 임요환 선수와 이윤열 선수의 경기 결과 임요환이 이윤열을 3:1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경기 종료 직후 임요환과 이윤열은 부스에서 빠져나와 서로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건네며 뜨거운 포옹을 나누었다.2010.11.0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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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도시에서 펼쳐진 황제와 천재의 1세트 대결은 임요환은 2시에 이윤열은 8시에서 게임이 시작됐다. 임요환이 병영 건설 직후 바로 군수 공장을 올리며 빠르게 테크를 올린 반면 이윤열은 앞마당에 사령부를 건설하고 병영을 늘리며 바이오닉 병력 위주로 게임을 꾸려나갈 의지를 표명했다2010.11.0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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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2 8강, 임요환이 2연승을 거두며 2:1로 앞서나간 상황에서 진행된 4세트는 델타 사분면에서 펼쳐졌다. 5시에서 게임을 시작한 임요환은 테크 트리에 무게를 두는 선택을 했다. 반면 이윤열은 유령 카드를 선보이며 한 방 찌르기 타이밍을 잡기 시작했다2010.11.0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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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OPEN 시즌2 8강 2경기인, 임요환 선수와 이윤열 선수의 경기 도중 임요환 선수의 부대 지정 녹색 사각형이 화면에서 사라지지 않아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2010.11.0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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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 경기에서 이기고 잠시 휴식 시간에 커피를 마시고 있는 임요환 선수,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있는 것일까? 사진에서도 그 쓴 맛이 전해지는 듯 하다.2010.11.0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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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2 8강 임요환과 이윤열의 3세트는 금속 도시에서 펼쳐졌다. 각각 5시와 7시에 위치한 이윤열과 임요환은 정찰을 통해 러쉬거리가 가깝다는 것을 의식, 앞마당 멀티를 가져가지 않고 테크를 올리며 공격을 나갈 타이밍을 잡았다.2010.11.0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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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2 8강, 1세트 종료 이후 곧바로 임요환과 이윤열의 2세트 경기가 젤나가 동굴에서 펼쳐졌다. 양 선수 모두 초반에 앞마당을 가져가지 않고 우주 공항을 빠르게 올리며 공중을 제압할 의지를 표명했다.2010.11.0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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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목동에 위치한 곰TV 스튜디오는 테란의 황제 임요환 선수와 천재 테란 이윤열 선수의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하기 위한 관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스타1에서 스타2로 전향한다는 소식이 들려온 순간부터 주목 받던 두 선수가 오늘 격돌한다.2010.11.0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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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도시에서 펼쳐진 황제와 천재의 1세트, 임요환은 2시에 이윤열은 8시에서 게임을 시작했다. 임요환이 병영 건설 직후 바로 군수 공장을 올리며 빠르게 테크를 올린 반면 이윤열은 앞마당에 사령부를 건설하고 병영을 늘리며 바이오닉 병력 위주로 게임을 꾸려나갈 의지를 표명했다.2010.11.0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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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 8강전 2일차 경기가 시작됐다. 금일은 테란의 황제로 불리는 임요환 선수와 천재 테란으로 불리는 이윤열 선수의 빅 매치가 있는 날이다. 현장에는 이미 경기 시작 두 시간 전부터 앞 자리를 차지 하기 위해 관객들이 미리 찾아오기도 하는 진 풍경이 벌어졌다.2010.11.0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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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도시에서 펼쳐진 1세트에서 임재덕은 12시에 최정민(Z, oGsZenio)은 2시에 자리했다. 양 선수 모두 러쉬거리가 가까운 것을 의식한 듯 빠르게 앞마당을 가져간 후 바퀴 소굴을 올리며 초반 교전을 준비했다. 애벌레를 모아 한 번에 바퀴 다수를 생산한 임재덕은 최정민이 멀티 하나를 늘리는 타이밍에 첫 번째 러쉬를 감행했다.2010.11.0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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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GSL 오픈 시즌 2 8강 2회차 경기에 쏠린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번 경기를 통해 황제 임요환과 천재테란 이윤열이 4강 티켓을 가운데 두고 경합을 벌이기 때문이다. 양 선수는 `스타1` 선수 시절에도 스타리그의 역사를 상징하는 4대천왕에 손꼽히는 영광을 안았다2010.11.0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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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2에서 이정훈과 김성제가 각각 상대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서 결승 티켓을 놓고 대결하는 두 선수는 종족은 테란으로 같지만 스타일이 완전 다르다. 둘 중 누가 4강에서 이겨 결승에 진출하게 될 지 이목이 집중된다.2010.11.0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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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클래스 테란과 프로토스의 대결, 1세트 전장은 잃어버린 사원이며 김성제는 6시 정민수는 2시에 자리했다. 무난한 정석 빌드를 애용해온 정민수는 로봇 공학 시설이 아닌 우주 공항을 소환하는 날빌성 플레이를 선택, 김성제의 빈틈을 노리기 시작했다.2010.11.0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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