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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맵은 밀림 분지. 그렉 필즈는 11시 김성곤은 5시에서 게임을 시작했다. 앞마당에 부화장을 펼치고 시작한 그렉 필즈, 이를 확인한 김성곤은 4기의 해병으로 러쉬를 감행하지만 큰 피해는 주지 못한 채 실패로 돌아갔다.2010.10.2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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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과거 이윤열이 `스타크래프트 1` 스타 프로게이머로 활약할 당시, 나온 말이다. 당시 이윤열은 앞마당 멀티를 확보한 뒤, 빠르게 자원을 병력으로 환산해 정확한 타이밍에 적절한 공격력을 갖춰 나오는 타이밍 러쉬로 큰 성과를 거두었다2010.10.2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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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나가 동굴에서 펼쳐진 1세트, 이윤열은 1시 박종혁은 7시에 자리를 잡은 채 게임이 시작되었다. 이윤열은 병영에서 사신을 생산함과 동시에 군수공장을 올리며 공격적인 운영을 예고한 반면 박종혁은 병영 이후 바로 사령부를 건설했다.2010.10.2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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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철처리장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 이동녕(Z, Leenock)은 2시, 김수호(Z, NEX수호신)는 12시에 자리를 잡고 경기가 시작된다. 양 선수 모두 산란못 이후 앞마당에 부화장을 건설하며 저글링 다수를 생산한다. 그리고 맹독충을 확보한 양 선수는 이동녕의 앞마당에서 조우한다.2010.10.2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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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사분면에서 펼쳐진 1세트, 강초원은 7시 이형주는 11시에서 경기가 시작된다. 초반부터 탐사정으로 저그의 신경을 건드리던 강초원은 앞마당에 제련소를 먼저 건설, 광자포로 저그의 초반 러쉬를 대비하며 앞마당에 연결체를 소환한다.2010.10.2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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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 유명 클랜 ‘웨라(Werra)’가 미성년자 클랜원 성폭행 및 추행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라 결국 공식 해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3일 ‘웨라’의 클랜원인 A씨(가명)가 갑작스런 탈퇴를 선언했다. 그는 16세의 미성년자로 ‘웨라’의 클랜...2010.10.2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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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에서 주목 받는 선수는 단연 이윤열이다. 임요환과 함께 이번 시즌 최고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이윤열은 지난 예선과 본선 64강에서 좋은 경기력을 과시했다. 관계자들은 이윤열이 아직 완벽한 적응을 하지 못했다는 의견도 제시되었으나 날이 갈수록 성장하고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2010.10.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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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한얼과 함께 블리즈컨 스타2 인버테이셔널 토너먼트에 진출한 정민수가 중국의 따이 이를 4:0으로 꺾고 챔피언 자리를 차지했다.승자조 3라운드에서 프로토스 주종의 우크라이나 선수 올렉시를 2:1로 꺾은 정민수는 승자조 결승전에서 만난 중국의 따이 이에게 2:1로 패배하며 위기를 맞았다2010.10.2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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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의 황제 임요환이 매 패치때마다 크게 바뀌는 종족별 밸런스에 대해 블리자드에 일침을 가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현지시각 23일 블리즈컨이 열린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이벤트매치에 참가한 임요환, 김원기 선수에 대해 간단히2010.10.24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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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시즌1 우승자인 `쩌그` 과일장수 김원기 선수가 미국 애너하임에서 진행 중인 `블리즈컨 2010` 스타크래프트2 특별전에서 `황제` 임요환 선수에게 2:0 완승을 거뒀다. 3전 2선승제로 치뤄진 `스타크래프트2` 특별전에서 김원기 선수는 폭발적인 물량과 완벽한 방어를 앞세워 다양한 전략을 구사한 임요환 선수에게 승리했다2010.10.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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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 중인 `블리즈컨 2010: 스타크래프트2 토너먼트`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정민수(NEXGnius, 프로토스) 선수가 북미 대표 류경현(SeleCT, 테란) 선수를 상대로 승리하며 8강에 안착했다2010.10.2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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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블리즈컨 2010` 에서 `스타2` 커스텀 맵 4종을 발표했다. 좀비 게임 `레프트 4 데드` 와 보석 맞추기 게임 `비쥬월드`, 미국에서 방송된 TV쇼 `아이언 쉐프`, 블리자드의 RTS `워크래프트 3` 에서 큰 인기를 얻은 유즈맵 `Defense of the Ancients(DotA)` 이다.2010.10.23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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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경기에 진출한 지난 시즌 준우승자 김성제는 상대 박효종을 2:0으로 깔끔하게 누르며 다시 한 번 16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김성제는 인터뷰를 통해 32강 경기가 많이 어려웠음을 토로했다. 이러한 힘겨운 접전 끝에 승리한 그는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획득했다2010.10.2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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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2 32강에서 김성제가 지난 시즌 준우승자의 관록을 보여주며 박효종을 2:0으로 꺾었다. 밀림 분지에서 시작된 1세트, 김성제는 11시, 박효종은 5시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박효종은 앞마당 멀티를 시도하고 있는 김성제의 움직임을 확인한 뒤, 4차원 빌드를 선택해 초반에 큰 강수를 두었다.2010.10.2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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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초원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 정우서는 공격적인 운영을 즐겨하는 한준의 스타일을 염두에 둔 듯 관문 두 개를 동시에 올려 광전사 푸쉬를 시도한다. 산란못 건설 전에 앞마당에 부화장을 건설한 한준은 위기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일벌레와 여왕, 가시촉수로 공격을 막아낸다2010.10.2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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