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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세트, 델타 사분면에서 박서용은 7시 김상철은 2시에 시작했다. 양 선수는 초반에 확보한 해병으로 중앙 지역에서 기세 싸움을 벌였다. 이러한 초반 전투는 2병영 빌드를 선택한 박서용의 불곰과 군수공장 이후 빠르게 견제에 나선 김상철의 화염차로 이어졌다.
    2010.10.22 20:27
  • 고철처리장에서 펼쳐진 1세트, 전영식은 12시에서 신상호는 2시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저그는 초반에 일벌레를 충분히 가져가며 안정적인 운영을 가져갔다. 반면 프로토스 신상호는 일찍 앞마당을 가져가는 과감한 초반 빌드를 선택했다.
    2010.10.22 19:45
  • 오늘 경기는 지난 시즌 본선 진출자와 이번 시즌에서 새롭게 이름을 알린 선수들간의 대결 구도가 눈여겨 볼만 하다. 지난 시즌 준우승자 김성제와 `톱 클래스 테란` 김상철(T, oGsEnsnare)은 이미 실력이 검증된 선수들인만큼 많은 관계자들이 이들의 승리를 점치고 있다
    2010.10.22 19:08
  • e스포츠 승부조작 및 불법 배팅 사건으로 불구속 기소되어 집행유예 형을 선고 받은 마재윤과 원종서, 이들은 과연 GSL에 참가할 수 있을까? 그래텍은 22일, 게임메카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마재윤, 원종서를 포함한 승부조작 관련 선수들은 GSL에 참가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전했다
    2010.10.22 18:08
  •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블리즈컨 2010에서 ‘스타2’의 밸런스 디자이너 데이비드 킴은 커뮤니티 팀을 상대로 한 캐주얼 인터뷰를 통해 “현재 다이아몬드 리그의 상위 1% 선수를 나눠 그랜드 마스터 리그를 따로 생성할 준비를 치르고 있다.”라고 밝혔다.
    2010.10.22 14:49
  • 21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2의 64강 6주차 경기에서 이윤열이 32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윤열의 64강 경기는 지난 18일, 황제 임요환이 압도적인 컨트롤 능력을 선보이며 2:0으로 깔끔하게 상위 리그로 진출하며 관계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0.10.21 22:50
  • 1세트, 젤나가 동굴에서 김경덕은 7시, 박상익은 2시 지역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초반에 가스 확보 없이 산란못을 가장 먼저 확보한 박상익은 저글링 소수로 맵 이곳저곳을 샅샅이 정찰했다. 이에 대해 프로토스 김경덕은 입구를 막고 황혼 의회를 소환했다
    2010.10.21 22:00
  • [스타2/GSL] 고철처리장에서 진행된 1세트, 우민규는 12시에 장민철은 2시에 자리했다. 경기 초반, 앞마당을 시도한 우민규를 상대로 장민철은 추적자 2기를 확보해 상대를 압박했다. 이후, 장민철은 지속적으로 추적자를 확보해 공격의 끈을 늦추지 않고 바로 경기를 끝내버렸다
    2010.10.21 21:21
  • [스타2/GSL] 잃어버린 사원에서 시작된 1세트에서 이윤열은 2시, 조경준은 8시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두 선수 모두 초반에 병영을 지으며 본진 플레이에 돌입했다. 그러나 조경준은 정찰 도중 이윤열의 본진 구석에 건설로봇을 숨기며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2010.10.21 20:48
  • 델타사분면에서 시작된 1경기에서 정지훈은 2시, 최정민은 7시에 위치했다. 최정민은 경기 초반 앞마당을 가져가며 부유하게 출발한 반면, 정지훈은 입구를 막으며 자신의 빌드를 숨기기 위한 움직임을 보였다. 이후 기술실을 확보한 정지훈은 화염차를 확보해 상대방의 앞마당 견제에 나섰다
    2010.10.21 20:07
  • 델타사분면에서 펼쳐진 1경기에서 배상환은 11시, 정종현은 7시에 위치했다. 두 선수 모두 기습적인 공격 없이 초반을 넘겼다. 배상환은 병령에 반응로를 단 후 군수공항을 올렸고 정종현은 병영 없이 바로 우주공항을 올라며 빠른 테크트리를 가져갔다
    2010.10.21 19:30
  • [스타2/GSL] 21일 오후 1시부터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2 64강, 이번 경기의 테마는 `속전속결`이었다. 모든 경기가 단 2세트 만에 마무리되었을 뿐 아니라, 초반에 강수를 둔 전략이 다수 등장했다. 그 대표적인 것이 1세트와 3세트에 등장한 패스트 전투순항함 빌드와 3세트의 2벙커링 전술이었다
    2010.10.21 17:41
  • [스타2/GSL] 21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2 64강에서 김성곤이 상대 오창종을 2:0으로 꺾으며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고철처리장에서 진행된 1세트에서 김성곤은 초반부터 강력한 견제로 상대의 기를 죽였다. 김성곤의 강력한 초반 견제에 오창종은 불리한 상황에서도 상대의 견제를 방어하며 병력을 모았다
    2010.10.21 16:15
  • [스타2/GSL] 21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2 64강에서 저그 그렉 필즈가 테란 주현수를 단시간 내에 잡아내며 2승으로 32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고철처리장에서 시작한 1세트, 초반에 앞마당 멀티를 확보하는 안정적인 빌드를 선택한 그렉 필즈에 비해 상대 주현수는 패스트 전투 순앙함 빌드로 상대의 허를 찔렀다
    2010.10.21 15:50
  • [스타2/GSL] 21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2 64강에서 테란 박종혁이 프로토스로 출전한 공진세를 2:0으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잃어버린 사원`에서 진행된 1세트에서 박종혁은 사신으로 초반 견제에 나섰다. 바로 이어진 2세트에서 박종혁과 공진세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2010.10.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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