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NHN픽셀큐브가 15일 영화 '킹스맨'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킹스맨: 골든 서클'을 글로벌 출시했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9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동일명의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과 전작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 등장한 캐릭터 및 배경을 기반으로 제작된 퍼즐 RPG다. 스토리는 실전을 대비해 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 ‘킹스맨 시뮬레이터’를 통해 에그시, 해리, 록시 등의 요원들을 훈련시켜 나가는 내용이다
    2017.09.15 10:19
  • 유명 IP를 차용한 게임에 가장 기대되는 점 중 하나는 ‘원작 속 캐릭터를 얼마나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원작 캐릭터를 직접 조작하고 소유하는 것이 유명 IP 게임만의 중요한 재미니 말이다. 이러한 점은 NHN엔터테인먼트의 퍼즐 RPG, ‘킹스맨: 골든 서클’도 마찬가지다
    2017.09.15 09:48
  • 사이펀이 공중망의 글로벌 모바일게임 ‘워쉽 모바일’을 출시한다. ‘워쉽 모바일’은 ‘공중망’이 이전 밀리터리 게임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약 4년의 개발기간, 150명 인력을 투입해 선보이는 7 vs 7 실시간 해상 대전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공중망’은 중국의 3대 모바일 게임 회사로 ‘월드 오브 탱크’, ‘월드 오브 워플레인’, ‘월드 오브 워쉽’의 중국 유통을 맡기도 했다
    2017.09.14 10:35
  • 글로벌 시대를 맞아 전세계 다양한 콘텐츠가 국내로 홍수처럼 유입되고 있다. 그런데 반대로 한국 게임과 문화를 해외 기준에 맞게 가공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곳이 있어 화제다. 바로 라티스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의 '앰퍼샌드 미디어 랩' 콘텐츠 제작팀이다. ‘앰퍼샌드 미디어 랩’ 콘텐츠 제작팀은 미국, 일본, 유럽, 남미 등 여러 국적의 사람들과 함께 국내 흥미로운 장소, 음식, 게임 등의 문화를 국외 유저에게 소개하고 있다
    2017.09.13 16:25
  • 넷마블게임즈가 지난 12일 인공지능 포럼을 개최했다.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이를 이용한 게임 개발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이 포럼에는 넷마블컴퍼니 전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 강사로는 미국 인공지능학회에서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을 두 차례 수상한 이경전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나섰으며, '인공지능의 합리적 이해, 동향과 활용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2017.09.13 13:05
  • 자유로이 사막을 여행하는 어드벤처 게임 ‘저니’의 개발사 댓게임컴퍼니가 신작을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사막에서 구름 위 하늘로 무대를 옮긴 어드벤처 게임 ‘스카이’다. 댓게임컴퍼니 신작 ‘스카이’는 9월 12일 진행된 애플 키노트 2017 이벤트에서 처음 발표됐다. 이전에도 블로그를 통해 원화를 몇 장 공개한 적은 있지만, 정식으로 게임이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발표 직후 개발사는 자사 공식 블로그와 홈페이지에도 게임 정보를 공개했다
    2017.09.13 11:23
  • 최근 동명의 영화와 함께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바일게임, ‘킹스맨: 골든 서클’ 정보가 공개됐다. 그런데 이 게임, 소개를 보니 대체 어떤 게임일지 더욱 궁금해진다. ‘퍼즐게임’에 ‘실시간 액션’을 더한 ‘퍼즐 RPG’라니 말이다. 퍼즐이라면 ‘애니팡’이나 ‘캔디 크러쉬 사가’ 같이 퍼즐 조각을 모아 터뜨리는 게임 아니던가? 그런데 퍼즐에 전투와 성장을 가미했다는 말이 대체 무슨 뜻인지 선뜻 이해되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퍼즐 RPG’는 대체 어떤 장르일까?
    2017.09.11 17:24
  • 크라이텍이 개발 중인 신작 온라인 FPS게임, ‘헌트: 쇼다운’에 대한 추가 정보가 공개됐다. ‘헌트: 쇼다운’은 19세기 미국 남부 늪지대에서 벌어지는 괴물 사냥꾼들의 대립을 다룬 게임이다. 이번에 공개된 정보는 게임 내 여러 요소들이 연쇄적으로 작용해 예상치 못한 결과를 발생시키는 ‘상호작용성’에 초점을 맞춰, 잠시의 방심이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오거나, 적의 허를 찌르는 계략으로 이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2017.09.11 13:29
  • 스파이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킹스맨’ 시리즈 감독 매튜 본은 가장 중요한 요소로 ‘악당’을 꼽았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스파이 영화는 악당이 얼마나 훌륭한지에 따라 결정된다”고 했을 정도로 악당을 중시했는데, 실제로 ‘킹스맨 시리즈’는 어떤 스파이 영화보다 독특한 개성의 악당들을 내세워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2017.09.08 17:48
  • 출시를 한 달 앞둔 유비소프트 신작, ‘사우스파크: 프랙쳐드 벗 홀’이 벌써부터 논란에 휩싸였다. 문제는 인종차별이다. 게임 속 주인공 캐릭터의 피부색이 어두워질수록 게임 난이도가 높아지는 묘사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2017.09.08 13:21
  • 지난 해 말부터 갑작스럽게 인형뽑기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인형뽑기는 유흥가나 역세권에 위치해 있어서, 집 근처를 오가며 쉽게 접하기는 힘들었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더 이상 이런 걱정이 의미 없어진 듯하다. 굳이 게임센터를 찾아가지 않고도 집에서 인형뽑기를 즐길 수 있는 ‘원격 인형뽑기’가 인기이기 때문이다
    2017.09.06 17:37
  •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된 ‘팍스 웨스트 2017’에 크리에이티브포지 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팬텀 독트린’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다. ‘팬텀 독트린’은 ‘엑스컴’ 시리즈와 유사한 턴 기반 전략게임으로, 전면전이 아닌 ‘잠입’과 ‘공작’ 등 냉전시대 스파이 작전을 다룬 점이 특징이다. 크리에이티브포지 게임즈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린 ‘팍스 웨스트 2017’에서 ‘팬텀 독트린’에 대한 많은 정보를 공개했다. 이 게임이 처음 공개된 것은 지난 8월 말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17’에서였다. 다만 당시에는 많은 정보가 제공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구체적인 특징이 여럿 소개돼 ‘팬텀 독트린’이 어떤 게임인지 확실히 알 수 있게 됐다
    2017.09.05 12:03
  • 국내에서 600만 관객을 돌파한 흥행기록의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후속작, ‘킹스맨: 골든 서클’이 곧 개봉한다. 전작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다는 ‘킹스맨: 골든 서클’에 팬들의 기대가 뜨거운 가운데, 이 인기를 반영하듯 ‘킹스맨’ IP도 영화뿐 아니라 만화, 애니메이션에 이어 게임에 이르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적극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7.09.05 10:01
  • 원작 ‘테라’는 노출을 통한 ‘쿨함’과 ‘섹시함’을 강조한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었고, 다양한 코스튬 아이템으로 ‘룩덕질’의 끝을 보여준 바 있다. 이러한 ‘테라’의 매력에 빠진 팬들이 ‘테라M’에도 수준 높은 ‘캐릭터 꾸미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를 놓고 보면 ‘테라M’은 캐릭터 의상에 있어 원작과 어느 정도 차이를 둘 듯하다
    2017.08.30 15:11
  •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명언과 함께 수트 열풍을 일으켰던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후속작, '킹스맨: 골든 서클' 개봉 소식이 발표됐다. 그런데 여기에 '킹스맨' IP에 관해 게이머들에게 흥미로울 소식이 하나 더 있다. 바로 '킹스맨' 게임이 영화와 함께 출시된다는 것이다
    2017.08.2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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