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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는 29일 중국에서 '프리스타일' IP 기반 모바일게임 '가두농구(' 테스트에 돌입했다. '가두농구'는 자유로운 분위기와 역동적인 조작감 등 원작이 가진 재미 요소를 잘 반영한 스포츠 대전게임이다. 다양한 스킬을 활용해 나만의 선수와 경기 스타일을 만들 수 있으며, 경기 관전도 가능하다2016.04.2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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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모바일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괴리성 밀리언아서'에서 미소녀 TCG ‘큐라레: 마법도서관' 콜라보레이션을 29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괴밀아'와 '큐라레'를 즐기는 유저들이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고 서로 경쟁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먼저 오는 5월 15일까지 '괴밀아’에 신규 가입한 유저가 3, 10, 30레벨을 달성하면 각 단계마다 '큐라레' 아이템인 마력석 10개, 마력석 20개, SR+ 확산형 심청을 차례대로 지급한다. 그리고 ‘큐라레'에서는 신규 유저가 5, 15, 40레벨을 각각 달성할 경우 '괴밀아'에서 사용 가능한 크리스탈 5개와 크리스탈 10개, UR등급 이계형 델핀을 순차적으로 제공한다2016.04.2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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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와 중국에서 시선을 돌려, 신시장을 찾는 모바일 스타트업들이 새롭게 주목하는 국가는 인도다. 13억에 수렴하는 어마어마한 인구 수와 빠른 경제 성장세, 그리고 가파르게 상승하는 모바일 기기 보급율 때문이다. 실제로 인도는 2015년 7.3%의 경제 성장율을 기록하며 중국을 넘어섰고,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 세계 2위다. 그야말로 모바일게임 개발사로서는 무시하기 어려운 시장이다. 다만 아직까지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업체가 없어, 현지 유저 성향이나 시장 상황 등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는 상태다. 그야말로 ‘미지의 세계’ 인 셈이다2016.04.2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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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28일, 디엠엠 게임즈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모바일 카드배틀 RPG ‘큐라레: 마법도서관’을 일본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15년 3월 파트너십 체결 이후 일본 시장에 최적화된 콘텐츠 개발 및 현지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일본에 서비스되는 ‘큐라레’는 기존 국내 버전의 핵심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고, 일본 유저들의 성향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현지화한 것이 특징이다2016.04.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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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기대작 '야생의 땅: 듀랑고'가 음악 거장과 만났다. '폴아웃', '크라이시스', '페르시아의 왕자: 두개의 왕좌' 등 다양한 작품의 음악을 탄생시킨 이논 주르 작곡가가 '듀랑고'의 음악을 만든다. 넥슨은 28일, '야생의 땅: 듀랑고' 음악 작업에 참여한 이논 주르 작곡가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2016.04.2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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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는 28일, 자사의 모바일 RPG 신작 '킹덤스토리’를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공식 출시했다. '킹덤스토리'는 삼국시대 군주가 되어 세력과 영토를 넓혀가는 과정을 그렸으며 '워스토리 for Kakao'를 제작한 개발사 ‘피크네코 크리에이티브’가 게임 개발에 참여했다2016.04.2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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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은 28일, 자사의 모바일 RPG 신작 '슈퍼악당 대작전 for kakao'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슈퍼악당 대작전 for kakao'은 주인공이 영웅이 아닌 악당 이라는 콘셉트를 앞세웠다. 100종 이상의 다양한 악당 캐릭터를 수집 및 육성해 최고의 도시와 길드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2016.04.2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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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게임의 질이 많이 올라간 덕분에, 중국 게임을 한국에 가져오는 업체들도 많이 늘어났지만 서비스는 다른 문제다. 중국은 유입된 유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보다는 신규 유저를 끌어들이는 게 우선이기 때문에 CS 개념이 한국과는 많이 다르다. 게다가 서버 컴퓨터도 중국에 위치해 한국 퍼블리셔가 운영에 난항을 겪는 경우가 허다하다. 아예 따로 전담팀을 꾸리는 방법이 있지만, 인력과 시간 소모 방면에서 효율적인 대책은 아니다. 그래서 넥슨은 중국 게임에 통합 운영툴을 도입해보는 방법을 선택했다2016.04.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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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모’를 통해 성공적으로 모바일 시장에 진출한 닌텐도가 다음 전략을 내세웠다. 이번에는 명작 SRPG ‘파이어 엠블렘’과 커뮤니티 게임 ‘동물의 숲’으로 모바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닌텐도는 28일, 자사의 공식 SNS를 통해 ‘동물의 숲’과 ‘파이어 엠블렘’의 모바일 버전을 가을에 출시하겠다고 밝혔다2016.04.2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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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무브는 28일, 자사의 신작 ‘강철의주인’을 원스토어에 출시했다. ‘강철의주인’은 메카닉이 등장하는 3D 전략 RPG로, 로봇에 탑승하는 파일럿은 물론, 각 기체의 특성을 달리 부여한 것이 특징이다. 유저는 이들 특성을 고려해 조합을 만들고, 전장에 배치할 수 있다. 각 기체는 보유한 스킬 범위에 따라 타겟 공격, 랜덤 타겟 공격, 직선 공격 등 다양한 스킬을 구사한다. 이 외에 수집, 강화, 육성 콘텐츠를 비롯해 PvP와 같은 유저 간 경쟁 콘텐츠, 다양한 커뮤니티 콘텐츠를 제공한다2016.04.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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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는 28일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디즈니 매지컬다이스’를 전 세계 155개국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디즈니 매지컬다이스’는 출시 이후 지속적인 흥행을 이어가는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에 디즈니, 픽사 캐릭터를 접목한 게임이다. 디즈니, 픽사 대표 캐릭터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 버즈, 백설공주, 신데렐라, 구피, 도날드 덕 등 총 20개 캐릭터가 등장한다2016.04.2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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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개발사에게 있어 마케팅은 ‘계륵’같은 존재다. 다른 회사들이 하는 만큼 대규모 마케팅을 집행하자니 자본이 없고, 그렇다고 마케팅을 완전히 포기하고 성과를 기대하기에는 시장이 너무 험난하다. 말 그대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인 소규모 개발사들은 게임을 어떻게 홍보해야 할까? 뾰족한 답이 없어 보이는 이 난제에 마카롱스튜디오가 특별한 팁을 공개했다2016.04.2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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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랑고: 야생의 땅’ 이은석 디렉터는 ‘잉여함’을 해답으로 제시했다. 27일 판교에서 개최된 NDC 2016에서 강연을 맡은 이은석 디렉터는 쓸모 없는 일이나 비생산적인 활동을 말하는 ‘잉여함’이 창의성을 극대화시키는 역할을 맡는다고 강조했다2016.04.2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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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첫 실적발표가 다가오며 주요 업체 성과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카카오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카카오는 올해야말로 게임 실적을 반등시켜야 한다는 중요한 과제를 안고 있다. 즉, 카카오 입장에서는 실적개선을 위한 칼을 빼들 시간이 왔다. 카카오 게임사업 변화는 5개로 압축된다2016.04.2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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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는 27일, 모바일 슈팅게임 ‘백발백중 for Kakao’ 광고모델 ‘아이오아이’의 스틸 촬영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넷마블은 이번 ‘백발백중’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아이오아이 스틸컷과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5월에는 열리는 ‘백발백중’ 공식대회에 아이오아이를 초청, 축하 공연을 진행한다2016.04.2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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